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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여자 추미애가 아들의 병역혜택과 관련된 이런저런 추잡한 일들에 연관되었다는 내용이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이러다간 추미애 아들 서씨가 카투사에 들어간것 조차 혜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내 지인 아들은 외교관인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마치고 귀국하여 병역의무를 하기 위해 카투사에 지원했다가 낙방했다.
결국 육군에 가서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고 6개월인가의 공익으로 근무하며 병역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박사 과정을 하고 있다.
그 정도의 스팩이나 실력에도 실패한게 카투사였는데 영국의 듣보잡 대학에서 스포츠 메니지먼트인지를 공부한 그가 카투사에 합격했다는것도 의심스럽다.
암튼 그건 그렇고...
조국 날라가고 나서 조만간 부부 나란히 발맞춰서 감빵에 갈거 같으니 두번째 개 법무장관 니애미추미애를 지키려는 여당 좌빠리들의 눈물겨운 십시일반 조공이 가증스럽다.
그야말로 타임머신을 타고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당시 그들이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의 운전병 발탁을 가지고 특혜니 뭐니 하며 온갖 G랄를 떨던게 생생할 뿐더러 그걸 그대로 니애미추미애나 쩟국에 대입하면 기가막힌 닮은꼴과 점이지대를 형성함을 목격하게 된다.
결국 지들이 하면 로맨스고 넘이 하면 불륜이라는 공식이 딱! 들어 맞는...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추 장관 측 보좌관이 군에 ‘청탁 전화’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들과 보좌관이 친하니까, 엄마가 아니라 보좌관 형한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봤다는 것”이라며 “식당에 가서 김치찌개 시킨 것을 빨리 달라고 하면 이게 청탁이냐, 민원이냐”고 했다. 정 의원은 추 장관이 청탁 전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 게 거짓말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지엽적이고 아주 곁가지 일”이라고 했다."
정청걸래의 이런 썰은 또 어떤가..
맞다! 청탁이다.
모두가 같은 돈을 내고 줄을 서서 김치찌개를 기다리고 있는데 니애미추미애가 주방에 들어가 주방장에게 윙크하며 "내꺼 빨리요~"해서 남보다 먼저 김치찌개를 뒷구녕으로 받아 갔다면 그건 청탁이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되듯 김치찌개 청탁이 병역 청탁에 통역병 청탁에 딸네미 프랑스 비자 청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곧 추석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추석 귀경 기차표 예매가 시작되면 서울역앞 광장엔 고향을 그리며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밤을 세우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우리네 민초들이 있었다.
만약 그때 니애미추미애가 뒷문으로 서울역사에 들어가 서울역장에게 청탁하여 지 가족들이 타고 갈 기차표를 몰래 받아 나왔다면 며칠밤을 길바닥에서 지세우며 기다렸던 수많은 귀향객들에겐 그 자체가 청탁 아닐까?
아마 원성을 받기보단 그 자리에서 맞아 뒤질 것이다.
별거아닌것을 한두번 하다보면 간이 배밖으로 나와 점점 대담해 지고 거기에다 자신의 지위까지 상승되면 그에 걸맞는 청탁을 하게되는 것이 아니 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자 원초적인 욕심인거다.
하지만 이성과 지성이라는 것이 그런 불합리하고 보편적이지 않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말라고 내 자신의 ego와 싸우며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시키는 것.
겉은 나잇살 먹어서 성숙해 지고 늙어지는데 속은 아직도 요행이나 편법이나 지름길을 찾아 헤매이는 기형적인 어른이 되지는 말아야 한다.
이러다간 추미애 아들 서씨가 카투사에 들어간것 조차 혜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내 지인 아들은 외교관인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마치고 귀국하여 병역의무를 하기 위해 카투사에 지원했다가 낙방했다.
결국 육군에 가서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고 6개월인가의 공익으로 근무하며 병역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박사 과정을 하고 있다.
그 정도의 스팩이나 실력에도 실패한게 카투사였는데 영국의 듣보잡 대학에서 스포츠 메니지먼트인지를 공부한 그가 카투사에 합격했다는것도 의심스럽다.
암튼 그건 그렇고...
조국 날라가고 나서 조만간 부부 나란히 발맞춰서 감빵에 갈거 같으니 두번째 개 법무장관 니애미추미애를 지키려는 여당 좌빠리들의 눈물겨운 십시일반 조공이 가증스럽다.
그야말로 타임머신을 타고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당시 그들이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의 운전병 발탁을 가지고 특혜니 뭐니 하며 온갖 G랄를 떨던게 생생할 뿐더러 그걸 그대로 니애미추미애나 쩟국에 대입하면 기가막힌 닮은꼴과 점이지대를 형성함을 목격하게 된다.
결국 지들이 하면 로맨스고 넘이 하면 불륜이라는 공식이 딱! 들어 맞는...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추 장관 측 보좌관이 군에 ‘청탁 전화’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들과 보좌관이 친하니까, 엄마가 아니라 보좌관 형한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봤다는 것”이라며 “식당에 가서 김치찌개 시킨 것을 빨리 달라고 하면 이게 청탁이냐, 민원이냐”고 했다. 정 의원은 추 장관이 청탁 전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 게 거짓말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지엽적이고 아주 곁가지 일”이라고 했다."
정청걸래의 이런 썰은 또 어떤가..
맞다! 청탁이다.
모두가 같은 돈을 내고 줄을 서서 김치찌개를 기다리고 있는데 니애미추미애가 주방에 들어가 주방장에게 윙크하며 "내꺼 빨리요~"해서 남보다 먼저 김치찌개를 뒷구녕으로 받아 갔다면 그건 청탁이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되듯 김치찌개 청탁이 병역 청탁에 통역병 청탁에 딸네미 프랑스 비자 청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곧 추석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추석 귀경 기차표 예매가 시작되면 서울역앞 광장엔 고향을 그리며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밤을 세우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우리네 민초들이 있었다.
만약 그때 니애미추미애가 뒷문으로 서울역사에 들어가 서울역장에게 청탁하여 지 가족들이 타고 갈 기차표를 몰래 받아 나왔다면 며칠밤을 길바닥에서 지세우며 기다렸던 수많은 귀향객들에겐 그 자체가 청탁 아닐까?
아마 원성을 받기보단 그 자리에서 맞아 뒤질 것이다.
별거아닌것을 한두번 하다보면 간이 배밖으로 나와 점점 대담해 지고 거기에다 자신의 지위까지 상승되면 그에 걸맞는 청탁을 하게되는 것이 아니 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자 원초적인 욕심인거다.
하지만 이성과 지성이라는 것이 그런 불합리하고 보편적이지 않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말라고 내 자신의 ego와 싸우며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시키는 것.
겉은 나잇살 먹어서 성숙해 지고 늙어지는데 속은 아직도 요행이나 편법이나 지름길을 찾아 헤매이는 기형적인 어른이 되지는 말아야 한다.
추천 5
작성일2020-09-08 12:38
jorge님의 댓글
jorge
종북 좌빨들은 미국 물러가라고 하면서 자식들은 미군부대
아니면 미국유학~ ㅋㅋ 사이비 뻘갱이들 아녀?
아니면 미국유학~ ㅋㅋ 사이비 뻘갱이들 아녀?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ㅎㅎㅎㅎ 맞습니다. 이석기 자식도 미국서 공부한다죠? 림종석이 딸도 시카고에서... 아마도 적진에 침투시킨게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