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기관총으로 중무장한 흑인 Supe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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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AC, an armed black supremacist group, converged upon the Kentucky Derby today to protest against white people. 
저 비싼 총은 누가 대주고, 숙식은 누가 대줄까요?  대단하다 BLM의 분노.. 백인을, 경찰을 다 처단할 셈인가? 아랫사진은 윈스콘신 자동차딜러 싸악 태워버린사진 Beyoncé가 "Black Is King." 만든게 우연아님 플랜? 경찰, 트럼프 지지합니다!!! |
추천 1
작성일2020-09-07 02:27
불꽃님의 댓글
불꽃
저런 놈들을 지지하는 씨아틀 시장은 어떻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