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지존파 유영철등. 잔인한 살인마들
은 원조가 미국이다.
미국의 나이트 스터커 등.. 머 다 열거하기 힘들다.
심지어는 훤한 길바닥에서 술취해 쓰러져있는
홈레스의 머리를 어떤 싸이코가 뜯어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세상에서 한국같이 아직도 여자가 길을 혼자 다니고
심지어는 술취해 길바닦에 쓰러저 자는등
이런 짖을 하는것은 그자체가 미친짖이다

그럴수 있는 세상은 현제 아마두 북조선밖에 없을껏.

이 싸이코패스가 과거엔 없었을까?

물론 많았다.

결론부터 말해야겠음.

Psycopath랑 sociopath는
행동은 비슷하게 굴지만 다른것을 말하는데
Psycopath는 선천성
Sociopath는 후천성을 말한다.

근데 진실은 psycopath는 거의 없고
 죄다 sociopath이며
이 비인간적인 서로 왕따 사회에서 나오는
인간이 인간끼리 교감을 못하는 인간성 불감증 인간들을
말하는거다..

상대방의 공포 슬품. 싸이코 패스는 느끼지 못한다.
자기 부모 친구 소녀 애기등 무참히 때려죽일수 있는게 싸이코다.


조선에서 자길 키우고  모시던 사람을 때려 죽이고 자기가 권력잡던싸이코틱 무신정권.

거기에  몽골이란 전세계를 휘잡은
오로지 복종한자들만 살게하고 절규하는 남녀노소들 다 죽여버리는 일제 난징대학살은 저리가라 하는 개싸이코집단. 지배의 역사뒤에
인간과 인간의 교감 즉 인을 중요시하는
성리학의 등장은 어쩌면 실로 당연한것이였다

사회주의란 그런 맥락이다.
싸이코 패스적 자본주의 때문에 나온것이 사회주의며
그래서 사회주의의 흐름은 막지못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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