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경제 정책은 크게 요약 하면

복지 정책을 확대 하자는 것 이다

대선이 끝나고 나면 2021 년 에는 2020 년 세금 보고 준비를 해야 한다

실업 급여를 받은 사람들 중에 세금을 제외 하고 받지 않을 경우

내년에는 폭탄 세금을 내야 한다

트럼프는 일자리 창출과 탕감 조건을 완화 해서

사업자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 하자는 것 이다

그 대신, 실업 급여를 일정한 수준으로 삭감 하자는 것 이다

실업 급여를 삭감 할 경우 내년 세금 보고에는 세금 폭탄이 줄어 든다

실업 급여를 주더라도 적게 받는 것은 시금 보고가 줄어 들고

실업 급여를 많이 받을 수록 세금 보고는 폭탄으로 돌아 온다

사업 지원금을 받아서 탕감을 많이 받는 것이 자영업자들인 한인 들과 이민자들에게 유리 하다

불체자들은 어차피 투표권도 없다

투표권을 행사하는 이민자들은 대다수 자영업자들이다

그들에게 가게는 삶의 터전이다

삶의 터전을 놓치고 싶지 않고 싶으면

무상 실업 급여 보다

사업 지원에 대한 탕감 조건을 제시 하는  방향이 더 유리 하다

그 점에서는 트럼프가 유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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