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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문리대 55회를 문제 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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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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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년도의 서울대학생이었냐를 알고 싶어서 안달을 한다.
추천 2

작성일2020-09-04 15:54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저기여 선박사님 물리대가 아니라 문리댄데여
물리와 문리의 차이점이 먼지는 아시져?
모르면 구글 해보세여 거기에 다 나와여
오케이?

안개님의 댓글

안개
ㅎㅎㅎ 자신의 글에 반박을 하는 분들이 많으니 기분이 상해서 말을 막하시는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할일 없어서 주절대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 딱해서 그래요.

전 맨 처음글을 읽고 좋았는데 (근시 난시글)....
그 글을 쓰신 분인지 아닌지가 참 의심스럽게 지금 행동을 하시거든요.

좋은글을 많이 쓰다보면 그 좋음에 물들어 내가 좋은사람으로 변해가지요
그런데 좋은글을 쓰셨는데 행동이 그렇지 않으니...

세상이 이상한 건지 사람이 이상한건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선양반이 조금 오락가락 한다고 보면 될듯..오타란 근처에 잇는 키를 잘못누를때 인데..가만히 보니 ㄴ 과 ㄹ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잇구만,,,

왜 회가 문제가 되냐면 경기고 55회 졸업이요 이렇게 얘기하지 경기고 55학번이요 이렇게 얘기하진 않아..서울대 문리대55학번이요 이렇게 얘기하지 서울대문리대55회요 이렇게 말하진 않아..글로 그리 쓰지도 않고.

전자기기를 보면 모두 서로 구멍이 달라.. 왜냐면 잘못 끼우면 문제가 되니까, 작은 하나라도 조금이나마 다르게 해서 서로 끼워지지 못하게 하는거거든 ..

언어도 그래..구분을 주어서 혼란 스럽지 않게 하려고 다양하게 만들지..

서울대 55회 졸업이 머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겟나..???...치매초기라고 보아주지머..ㅉㅉ

자몽님의 댓글

자몽
별걸 다꼬타리 잡는 중생들 한심 하다..

지들은 오타 투성이면서 미틴 놈들 크라쓰

거기에다가 거짓이란 오물로 포장 하는것들이..ㅉ

안개님의 댓글

안개
음..저도 여기서 한가지 배우네요.
저도 울 나라에 다시 돌아가 늦게 학교를 다녔었는데 당시 XX학번으로 입학하고 늘 학번이 뭐냐고 했었는데...
그런것으로 알아차릴 수도 있는것이군요.

저뭉님의 댓글

저뭉
저기 또 딱지를 거는것 같아 죄송한데 젠님이 1960년에 대학 신입생이셨으면 적게는 1943년생 아니면 1942년생이실텐데 혹은 몇년 재수하셨으면 39년,40년생이실수도 있고요.
1976년 11월23일 중앙일보를 보니깐 선경산업이 그해에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었다고 나오데요.

몇일전 젠님이 올리신 San Francisco, here I come 이라는 글에 보면 31살에 미네소타주 오셨다고 하시던데 1942년생이시면 1973년도쯤 오신것 같은데 그때는 아직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기전 인것 같아서요.
1976년이면 한참 미국생활에 바빴던 시기 아니었나요.

미국에 계시면서 호주 첫번째 지사장님이셨나 궁금해서요.
지정되기전에 지사장님 하셨다면 맞는 말씀 하신거고요.

몇번 10대 무역상사 이야기 하시기에...

그리고 저는 존재같이 없어서 인지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누구도 몇살이냐 어느 대학 나왔냐 안물어보시던데....

젠님한테 물어보고 딱지는 이유는 너무 존재감이 많으셔서 그러려니 하세요.

또 매를 버는게 아닌지..................

자몽님의 댓글

자몽
저뭉이 열일 한다 그길로 주~~욱 출세혀

저뭉님의 댓글

저뭉
잘났다고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칭찬이라서 가슴이 설렙니다.
꾸벅...

저뭉님의 댓글

저뭉
저몽이 아니라 저뭉 입니다.
조만간 아이디를 factcheck으로 바꾸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뭉님의 댓글

저뭉
저기 위에 툭툭 나오시는 분이 몽 자를 쓰시고 저는 뭉 ㅁ ㅜ ㅇ자를 씁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짝퉁 아이디가 한두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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