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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화 또 맨 같은 레파토리. 인생역전 드라마.

근데 이런 드라마는 나에겐 전혀 와닿지 않는다.

될사람은 된다는건 뻔한 이치일뿐이다.

그리고 안될사람은 아무리 부자로 태어나고 좋은 기회가 있어도 안된다.

이런 영화는 수많은 자본주의 합리화의 선전도구일 뿐이다

한마디로 여기 산호, 바둑이 이런 사람들은 지들이.먼가 기득권 가지고 반공하고 그래야 살아남는 부류고

나는 옛날부터 알았지만 집없이 살아도 잘 사는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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