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에 이어 한국 드라마 스타업. 이것도 재밎을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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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재밎게 밨는데
지금 스타업이란 드라마
내가 젊었을때 머 해 볼려구 했을땐
이세상에 나와 내부모밖에 없었고. 그것 밖에 몰랐는데
그 부모가 세상물정 정말 지지리도 넘게 모르는
그런존재들임을 깨닭코 난 180도로 돌아 이체제에서 바라는 식으로 살지않코 완전히 나만의 방법으로 살기로 했다.
그래서 차에서 살기 시작한거다.
난 이런 창업이 아니라 세상 자체를 바꿔버리겠다는거다.
스타트업.. 창업.. 그런건 나에게 올수도 있다.
하지만 부수적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 재밎다.
벌써 초반에도 이태원 클라스 같이.
대립 경쟁관계에서 아마도 철저히 무기득권이 기득권을
결국 이기는 뻔한 이야기일 테지만...
그래도 기대가 된다.
이런 복싱게임에서
우린근데 우리의 싸움. 그 게임에 열광하고 빠져 있으면서
어떻캐 소외된.. 고심하고 절규해도
대체 어떻캐 해야 할지 모르는 딱 동수부모같은
사람들을 제대로 이끌수 있을까..
모두에게 보편적인 진짜 그 길은 어디인가.
그게 공산주의고 그게 대의다.
이런 드라마는 그냥 재미로 볼뿐이다.
지금 스타업이란 드라마
내가 젊었을때 머 해 볼려구 했을땐
이세상에 나와 내부모밖에 없었고. 그것 밖에 몰랐는데
그 부모가 세상물정 정말 지지리도 넘게 모르는
그런존재들임을 깨닭코 난 180도로 돌아 이체제에서 바라는 식으로 살지않코 완전히 나만의 방법으로 살기로 했다.
그래서 차에서 살기 시작한거다.
난 이런 창업이 아니라 세상 자체를 바꿔버리겠다는거다.
스타트업.. 창업.. 그런건 나에게 올수도 있다.
하지만 부수적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 재밎다.
벌써 초반에도 이태원 클라스 같이.
대립 경쟁관계에서 아마도 철저히 무기득권이 기득권을
결국 이기는 뻔한 이야기일 테지만...
그래도 기대가 된다.
이런 복싱게임에서
우린근데 우리의 싸움. 그 게임에 열광하고 빠져 있으면서
어떻캐 소외된.. 고심하고 절규해도
대체 어떻캐 해야 할지 모르는 딱 동수부모같은
사람들을 제대로 이끌수 있을까..
모두에게 보편적인 진짜 그 길은 어디인가.
그게 공산주의고 그게 대의다.
이런 드라마는 그냥 재미로 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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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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