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본인이 전쟁사 편찬위원회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했습니다. 실세중에 실세였죠.
 한국의 6.25전쟁사는 백선엽 소설로 보시면 됩니다. 지 혼자 나라 구한거 처럼 써놨는데
실상은 한게 없습니다. 미군이 백선엽에게 밀어주기를 하기 위해 가짜 공을 좀 만들어 줬을뿐.
 (아무도 없는 평양까지 달려 점령, 낙동강 8개 부대중에 하나로 끼워주고 대규모 융단폭격과 물자 지원)
한국통치에 친일매국노를 적극기용하는 정책을 썼기 때문에 미국이 백선엽을 키워줬죠.

그래 니 어미 젖가슴풀어 등에서 내려 먹이줘가며 폭격속에서 부산까지 밀려가며 추위와 더위 속에서 니 생명 보전해 여기까지오게 했다.그 뒤엔 중공군 총부리가 아니라 탁월하신 백장군의 전술이  오직 임하셨다.

와 이 개 쌍눔의 세라 시불라탱고 졸라민국 "어제" 아주 지뢀을 해라. 병쉰좌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