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유상복지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버젖히 나오고 있다.

Umemployment benefit 신청할때보면
자기 경우에 맞지 않는 애매한 질문 투성이
대답 한번 잘못하면 전혀 못받고

솔직히 나이든 노인세대에게는
인터넷 사용해서 신청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뿐만아니라 나같이 대학교 졸업한 사람에게도
대체 소득이 먼가.. 지출전 소득? 지출후 소득?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컴퓨터 전공에 대학교 나오고 경제 강의도 들었었던
나에게도 제대로 대답해서 혜택을 받기가 어려우니 일반인에게는.. 캑. 아는 사람 실제로는 전체구조가  권력에 연결된 사람이나 잘 받아 처먹게 되있고

난 드디어 이렇케 늦게라도 부모님 혜택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았는데
여기 공개했다가 혹 우리 신청도 안됄까 무서워 아직 공개 못하겠다.

Eme에서 여러사람 만나도 왜 혜택에 대해 말이 별로 없나? 자기껏 해결도 힘들고 남가르쳐 주다가 자기껏도 못찾아 먹게 되는식이기 때문.  맨 돈이 모자르다 빨리 신청하라는 소리나 있지.

하여간 이번 사태로 적어도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무상이 유상보다 옳타는것을 확실히 체험으로 느꼈을껏.

물론 보통 사람들은 포기만 안하면 언젠간 받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무상에는 여린백성을 생각하는 지도자의 마음을 볼수있다. 

조선의 진짜보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이런 여린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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