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뒤지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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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17 18:08
jorge님의 댓글
jorge
서울대에서 직위해제를 당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매달 평균 500만 원이 넘는 급여를 받아 1학기에 32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과 유재수 감찰무마 등 12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강의에서 배제됐지만 6개월 이상 고액 월급을 타온 것이 드러나면서 ‘무노동 유임금’ 비판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이사진을보니 그놈 생각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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