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사라진것들

페이지 정보

jorge

본문

아내가 전하는 마지막대화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 치료중 감염되 사망한  중국의사의 유언이다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알렸다가 유언비어 유포로 처벌받기전 이렇게 회유당했다
“그러자 나에게 태평한 세상에 소란 피우지 말라며 ,
 도시 가득 화려하게 피어있는꽃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런 ‘안녕'을 믿게하기위해 나는 마개 닫힌 병처럼 입을 다물었습니다
 선홍색 인장을 찍으며 내말이 모두 동화속 꿈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신문은 평화롭고, 세상은 태평해보인다.
이런 안녕을 믿으며 국민은 마개닫힌 병처럼 입을 다물고 있다

문정권 3년 사라진것들
먼저 눈에 안띄는것이 중공 불법조업이다
전 정권때 신문은 연일 불법조업과 한국 해경의 치열한 중공어선 나포  몰아내기 기사였다
허나 지금은 중국의 불법 조업이 더욱 기승을 부려도 신문에 기사 한줄없다.
문재인의 외교력이라면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 하였을 터인데.

헬 조선이란 말도 사라졌다  갑자기 한국이 천당이 되었단 말인가
청년 고용이나 남녀 성차별, 가계소득, GDP 등 오히려 더 팍팍해지고 모든 자영업과 
중소 기업들이 파산 상태인데도 신문 기사들이 슬그머니 사라져 버렸다

제왕적 대통령,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라는 말도 사라지고 지역안배 라는 말도 사라졌지만
권력 구조의 지역 편중은 더욱 심해졌다
반란을 부추기는 동학란이나 민주화란 말도 들어갔다 그사이 전방 방어선은 없어지고
전방 부대는 사라졌다.

기득권이라든가 사대주의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소위 민주화 인사라는 종북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갑질 그리고 주사파 정권의 낯뜨거운 중국과 북한 바라기의 행보는
잘 알려져있다

이 모두가 전부 공작으로 언론 좌경화를 만들려는 권력자들의 행패이다
시위보도도 사라졌지만 시위는 사라지지 않는다
미국에서 한 불량 흑인이 경찰에 의해 죽어 시위와 폭동이 들불 처럼 퍼져 나가고있고
이에 무릎꿇는 정치인들을 우리는 보고있다,  하물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들이 공산 주사파를 보고만 있지 않으리라 믿는다
추천 5

작성일2020-07-17 20:07

불꽃님의 댓글

불꽃
조만간 나라도 사라질 그판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770 유명인사 무더기 해킹에..트위터 "비밀번호 바꿔라" 인기글 pike 2020-07-15 1279
18769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기글 2 목멘천사 2020-07-15 1654
18768 아마촌에게 한 마디 더 댓글[4]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301
18767 테러 행위로 독립 운동한 김구 댓글[11] 인기글 1 DrPark 2020-07-15 2038
18766 아마촌에게 묻습니다 댓글[4]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529
18765 조 바이든, 엘론 머스크,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트위터 해킹 당했다 인기글 pike 2020-07-15 1429
18764 아이유, 참이슬 모델 재계약…`매출 1조원 달성` 인기글 pike 2020-07-15 1505
18763 최태원 동거인 비방한 악플러 2심도 패소 "1천만원 배상하라" 인기글 pike 2020-07-15 1603
18762 타이거 펑크나 길가에 서있는 차 도와주는 샤킬 오넬 인기글 pike 2020-07-15 1669
18761 침대에 똥싸고, 스타일리스트 성폭행 스토리 이용한 엠버 허드 인기글 pike 2020-07-15 1811
18760 자유민주주의가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기글 jorge 2020-07-15 1387
18759 아마촌은 반박을 해 보아라 댓글[8]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672
18758 산호세 동치미 물김치 인기글 살리나스 2020-07-15 1747
18757 우물안 개구리 들에게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469
18756 미 대선 이후 한반도 관련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384
18755 백악관 대변인 케일리 매커내니와 CNN 기자 설전! 영어표현! 인기글 uscometrue 2020-07-15 1651
18754 6 25 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 미 동부 추모분향소마련 인기글 DrPark 2020-07-15 1166
18753 주한 미 대사관 리오픈 시기 인기글 wishsea1 2020-07-15 1298
18752 51 % 의 비율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411
18751 아마촌에게 댓글[1]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389
18750 이런 일도 있습니다 인기글 1 DrPark 2020-07-15 1343
18749 아마촌에 대한 질문 댓글[5] 인기글 DrPark 2020-07-15 1884
18748 6 개 은행에서 3000 억 원 조성 인기글 DrPark 2020-07-15 1735
18747 인간 백선엽을 존경해라 너무너무 청빈한 삶을 살아왔네 댓글[10] 인기글 tomtom 2020-07-15 1889
18746 후회없시 삽시다 인기글 jorge 2020-07-15 1476
18745 아마촌 댓글에 대한 답변 (보완) 댓글[3] 인기글 DrPark 2020-07-15 1391
18744 아마촌의 댓글에 대한 답변 댓글[1] 인기글 DrPark 2020-07-15 2189
18743 통금 어기면 살해'…콜롬비아 무장단체의 살벌한 코로나19 방역 인기글 pike 2020-07-15 1964
18742 영양제 먹는 시간 총정리 {하얀눈씨 필독}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0-07-15 1420
18741 정말 빡치게 파렴치한 인간 댓글[4]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0-07-15 198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