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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옥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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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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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옥을 아십니까?-,국회 연설하고 나올 때,문재인에게 신발을 던진 분
●그는 가족의 품으로 가지 못했다.●
5천만 국민은 오늘 문재인에게 신발을 던지며
“가짜 인권과 평화를 부르짖는 문재인은이 나라를 떠나라”
고 외치던 한 중년의 남자를 벌써 잊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는 지금 내일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개처럼 영등포 경찰서의 철창 속에 잡혀있다.
그는 밤 11시 45분에 영등포경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기다리는 가족의 품이 아닌 유치장으로 끌려갔다.
지금 이순간도 그의 집에서는 사랑하는 자식들과 아내가 아무 것도 모르고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가 언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이름은 정창옥이다.
그는 우리 “남북함께국민연합” 의 공동대표이며 수 십 년간 자비로 가출청소년들을 보호해온 “긍정의 힘 ” 인권단체의 대표다.
그는 원래 삭힌 홍어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전라도 토배기다.
그러던 그가 세월호사고로 안산고 학생들이 불행을 당했을 때에 안산교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자비로 사고를 당한 안산고 학생들의 추모행사를 오래동안 동안 해왔다.
어느 날 안산고 유가족 단체들과 추모행사를 같이 하는데 그들은 학생들의 죽음을 박근혜 탓으로 몰아가며 행사를 반정부화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그 자리에서 마이크를 빼앗고 그들과 결별했다.
그 이후 그는 좌파정부로부터 많은 차별과 압력을 받았고 마지막에는 안산시청으로부터 불법으로 가출청소년들을 이용한다는 오명을 쓰고 법정 소송까지 가는 한 두마디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많은 어려움을 지금도  겪고있다.
그리하여  그는  종북 좌파 정부와는 목숨을 걸고 전쟁을 선포한 애국자다.
정창옥대표의 오늘 행동은 그 어떤 폭력이나 위협이 아니라 나라를 결단 낸 좌파정부에 대한 5천만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항거였으며 “문재인은 이 나라를 떠나라” 는 그의 외침은 국민 전체의 요구였다.
그러나 경찰은 그를 구속하였고 기다리는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았다.
그가 앞으로 무슨 죄명을 쓰고 감옥에서 얼마나 더 썩어야 할지는 누구도 모른다.
문정부와 그 추종자들은 그를 죽이고 싶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
나부터도 목숨이 두려워서 집에 앉아서 말로만 애국자인척 떠들 때에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 일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음의 구덩이로 몸을 던진 애국자다.
폐친 여러분 우리를 대신해서 잘못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
안중근열사와 같은 의거를 단행한 정창옥 대표를 우리가 지켜 줍시다.
우리가 이 밤도 가족들과 배부른  단잠을 잘 때에 그는 영등포 경찰서의 철창 속에 잡혀 있고 그의 가족들은 지금도 그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부탁드립니다.
2020,07,17 김태산
어떤 몹쓸 좌파놈들 엉터리 가짜 뉴스를 만들어 시중에 뿌리고 있으니 속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2YkrLpc_U0&feature=share
추천 6

작성일2020-07-18 07:01

jorge님의 댓글

jorge
서울대에서 직위해제를 당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매달 평균 500만 원이 넘는 급여를 받아 1학기에 32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뇌물 수수 및 청탁금지법과 유재수 감찰무마 등 12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강의에서 배제됐지만 6개월 이상 고액 월급을 타온 것이 드러나면서 ‘무노동 유임금’ 비판이 더 커질 전망이다.

팔도강산님의 댓글

팔도강산
고시도 떨어지고 논문도 표절시비가 있고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수없이 한놈이 특별대우를 받는데에는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뭉가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물미역님의 댓글

물미역
1995년 10 월 강간치상 으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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