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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북들에게 백선엽 장군 관련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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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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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의 친일내용은 종북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백선엽 장군은 1943년 12월에 간도특설대로 전근했다고 하지만
그당시 그 지역에 독립군은 존재자체가 없었다. 그 지역 뿐아니라 어디에도 독립군은 없었다.
행정기구인 임시정부는 있었다. 광복군을 우리나라 독립군으로 착각하는 생각은 버리자.
북한 김일성과 싸워서 나라를 지킨 영웅 백선엽 장군을 종북의 입장에서 보면 속이 뒤집히겠지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3

작성일2020-07-17 10:32

하민님의 댓글

하민
도산 안창호, 이승만, 이회영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쳤고
김좌진 장군이 유일하게 우리의 힘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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