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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문득 생각나서 한마디..

너의 삶에 있어 최대의 관심사는 무엇이고

네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지 굳이 답은 안해도 되는데..

그리도 전라도를 싫어하며 그 사투리를 쓰는 이유는

그저 동족이 싫은 거 아니냐는 말에도 대답은 하지 않아도 돼


신경 쓰지마라

내 글에..

네가 투척한 오물 피해가려다 잘못 디뎌서

어떤 SHAKE IT 이 아무데나 오물을 버리냐 나 혼자 떠드는 것 뿐이니

내 댓글에 토달지 마


토 달기만 해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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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
이런 댓글..

별 웃기는 짜장이네
이런 느낌이지?

네가 하는 말들이 그래....
뭔말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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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open하는곳 없냐..?
구라믄 좋을진데 안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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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댓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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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믄..젠 영감님이 안 보이시니까 심심해서 죽갔지..
너 꺽다리 큰키 끌고 운동이나 하려므나..

젠 영감님이 안보이시니
자몽이 상사병이 났구나.....
그렇게 욕을 듣고도 그저 좋다고......

니들은 이럴때는 너무 조용해
위장 자살 에 대해서는 변명이라도 해봐라 이 대깨문 소대리들아..

좌빠리 찢어지는 소리 안들리는감..?

결미 미틴 넘은 심심 한가벼..?
내글에는 무시해서 안단다더니
하루 못 넘기고 주책바가지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