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은 컬링 발상지 스코틀랜드 본토에서 10 마일 서쪽 앞바다에 떠있는 무인도에서만 생산되는 특별한 화강암을 사용하고있다. 단지 면적 1 평방 킬로미터 미만의 작은 섬이기 때문에 한정되어 있는 드문 화강암을 쓴 컬링 스톤의 가격은 1 개당 대충 100 만원 정도 한다.

컬링은 양팀 4명의 선수가 2개씩 담당하기 때문에 경기에는 16 개가 필요하다. 1 세트에 1600 만원이다.

"선수는 모두 스톤을 가지고 있나?"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것은 아니다. 스톤은 기본적으로 현지 컬링 협회의 소유물이다.



스톤 한개당 백만원 1세트(16개)에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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