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페이지 정보
원조다안다관련링크
본문
1959년 5월 2일
63년 전, 이승만 대통령의 제1공화국 시절
1960년도 제3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 서울운동장 풀에서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를 개최
-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모습 심사
- 수영복을 입은 모습 심사
-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서울 출신의 오현주양
- 준 미스코리아에는 미스 경북의 정옥이양, 미스경남의 서정희양이 선발
- 왕관을 쓰는 미스코리아
43번 번호표를 달고 있고, 마지막에 왕관을 쓰는 미스코리아 진 오현주양(1940~2010)
제2, 4, 5대 국회의원이었던 오위영(1902~1978)의 딸
163cm, 45kg으로 이화여대 재학 당시 20세에 미스코리아 진 당선
같은 해 미스유니버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인기상, 포토제닉상, 스피치상 등 4개 부문 수상
2010년 71세로 별세
추천 2
작성일2022-11-22 19:5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