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물건 훔친 치매 할머니 폭행 미 경찰…35억원 배상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1만원대 물건 훔친 치매 할머니 폭행 미 경찰…35억원 배상송고시간2021-09-09 09:57  시 당국, 73세 할머니 측에 지급 합의…어깨 탈구 등 피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에서 1만 원대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 폭행을 당한 70대 치매 할머니가 배상금 35억 원을 받게 됐다. 미국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시(市)는 8일(현지시간) 경찰 폭행 피해자 캐런 가너(73)에게 300만 달러(35억 원) 배상금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치매 환자인 가너는 작년 6월 러브랜드의 한 가게에서 13.88달러(1만6천 원)짜리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추천 0
작성일2021-09-09 08:14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아니 흑인들 경우에도 그렇캐 배상금 받았나?
좌우간 경찰들.. 아니 인간들 자체가 모자른. 미국
다른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함
좌우간 경찰들.. 아니 인간들 자체가 모자른. 미국
다른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