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없는 병신들이 명품에 집착 한다고 하던데
자존감 0도 없는 캘리자몽새끼는 진품도 아닌 짝퉁으로 도배를 하고 다니니
(이새끼 마누라도 똑같음)
사람들이 보고 촌스러워서 비웃는 걸 지들만 몰라
ㅎㅎㅎㅎㅎ

등신아 니나 니 마눌은 발목이 코끼리 발목 같애서 진품이던 짝퉁이던 돼지목에 진주 목거리거덩.
정수기처럼. 넌 아직도 광주 뒷골목에 사냐 어느 동네가 사람들이 흉을 봐. 그건 라도 광주에서나 그러거든. !!
여기는 미국이랑께. 이웃 구경 하기도 힘든게 미국이야. 이머저리야. 남을 거짓으로 헐 뜯어야 희열을 느낀다는 흡혈귀야.

"
말과 글이란 것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와 같다

그런데
몽이의 글을 보면
많은 단어를 나열해 놨음을 볼 수 있지만

과연
나열된 이 많은 단어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한가지 분명한 것은
누군가를 헐뜯으려 한다는 건 확실한데
그마저도 뭔말인지 모호하다

중언부언이란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는
Lion Castle Fish 인갑다..
..

븅신이 사기꾼역성 들려고 용 쓴다.
그래봐야 그나물에 그밥. 냄새가 진동 하누나. 이멀대야.

에효....
어휘력 부족으로
쓰던 단어들만 재탕 삼탕 사탕 오탕 하다보니
네 누더기 말들이야 말로 냄새가 진동하는데?
너덜너덜..
좀 가끔 닦아서나 쓰지..
이빨도 자주딲꼬
드러버..
에효....

병신 육갑. 지잘난맛에 사는 저렴한 인생.
요즘 공짜 바가지 사업은 잘안되지
더구나 니큰키에 초라하기까지한 니 모양새는 어딜가나 티가난다.
걍 노인 아파트에 찌그러져서 노인들한테 잘난척이나 하고 대리만족 하고 살아라.
이런 저질글에 어휘력이고 나발이고  아침부터 재수 없는 넘 자신을 알라.
너도 딸랑이꽈.

네가 뭔들 알아듣길 바라고 한 말은 아니니
네가 뭐라한 들 뭔 의미가 있겠냐..

에효~
..

짜피..

위독경에
매동풍일텐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