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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재가 말하길

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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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넘 2020-08-08 14:08

꼰대가 내가 생각하는거랑 같네..
한국여자는 화냥끼가 있다라는데 백만표다.
그깢 다리 좀 벌려주고 즐기는데 돈도 들어오니 얼씨구 좋다 하고 몸을 팔러 다니는 년들이
부지기수다. 정신대 할머니들이 데모한다고 시끄러운 와중에도 왜놈한테 몸팔러가는 년들이
3만명이란다. 왜국만 아니고 전세계 어디든 안가는데가 없다.
이븐, 남미 지구 끝이라는 아르헨티나나 칠레까지 가서 몸팔고 지랄한다.
왕년에 내가 살던 샌프란 아파트에서도 몸파는 년들이 있었다.
그년이 이사가고나서 그년을 사러온놈이 물어봐 사실을 알았지만..
잡년이 버글거린다. 정조관념이 없기론 세계에서 일등이지싶다.
요즘 왜구들을 욕하지만 왜년들보다 더하다는 생각. 정말 창피한 노릇이다.
뭐 미국 교민들 원조가 다 기지촌에서 몸팔던 년들이었으니 그 연줄잡고 온 놈들이
여기도 버글거리고 조잡하게 빨갱이 타령이나 하며 눈살 찌푸리게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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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 천재가 말하길

천
재
천
재
천
재

슬기로운사생활 2020-08-08 20:35

위의 댓글을 두고
한편으론 트라우마라 부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한다
ㄷ 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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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하루 여기서 개긴 보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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