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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싸우는 기술도 속이지 않으면 이길수 없는것처럼

경쟁사회는 속이지 않코는 살아남을수 없다.

근데 사람은 진실이 통해야 다른 사람하고 공감을 하고
인간으로서 위로와 행복을 얻기때문에

절대 행복해지기가 불가능한 인간체제가 이사회다.

그저 적당히 속아고 너무 극악하지 않키를 바랄뿐

이런 사회에선 기대를 하지말도 불심을 가지는것이 최고다.

원래 유학이란게 고대에 나왔으나

중국 조선에선 불교사회가 된후에야  인도에선 한때 융성하던 불교가 세퇴한것은 지금 우리가 사는 극악적 사회에서
불교로 많이 사람들의 인성이 되살아 나와서 그런게 아닌가 한다.

이 거대한 인류역사의 흐름에서 적응해가 살기위해
잠시나마 모든것을 무로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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