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 집회에서 와타나베 부인에게 발언 거부당한 케빈 박
페이지 정보
dh79관련링크
본문
https://sanfrancisco.cbslocal.com/2021/04/01/santa-clara-stop-asian-hate-rally-korean-american-councilmember-denied/
산타 클라라 (KPIX 5) – 한인 산타 클라라 시의원은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 된“아시아 증오 방지”집회에서 발언 할 기회가 거부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충격을 받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라고 Kevin Park 의원은 수요일 KPIX 5에 말했습니다.
전단지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산타 클라라에서 열린 집회는 시의원 캐시 와타나베 (Kathy Watanabe) 시의원이 주최했다.
박씨는 연사 명단이 연단에 올랐고 와타나베에게 몇 마디 할 수 있는지 물어볼 기회를 잡았다 고 말했다.
산타 클라라 의원 Kathy Watanabe는 2021 년 3 월 31 일“Stop Asian Hate”집회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Facebook)
페이스 북 생중계에 게시 된 랠리는 와타나베가“아니, 미안해, 아니, 이건 내 이벤트니까 아니야. 어쨌든 감사합니다. 여기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타나베는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행사가 한 시간 동안 랠리 허가를 받았으며 이미 일정을 잡은 11 명의 연사와 공연자들에게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설명하는 성명을 KPIX 5에 보냈습니다. 그녀는 박씨가 행사에 참석한다고 답했다면 그를 연사로 포함 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타 클라라 시의회에서 유일하게 한인 인 박씨는 화요일 회의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것이 마지막 순간에 모였다 고 믿었다 고 말했다.
KPIX 5와의 인터뷰 중 Santa Clara City Council의 Kevin Park 의원. (CBS)
박씨는 가족의 의무 때문에“어쩌면”이라고 답했지만, 그의 일정이 막바지에 참석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그래도 그는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준비된 연설이 1 분도 채 안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단결에 관한 것이었고, 연대와 개방, 연대에 관한 것이었고 행동이 주제를 탈취 한 것 같다”고 말했다.
SANTA CLARA (KPIX 5) – A Santa Clara city council member, who is Korean American, said he was denied a chance to speak at a “Stop Asian Hate” rally held amid the rising number of attacks against Asian Americans.
“I was shocked, but not amazed that this happened,” Councilmember Kevin Park told KPIX 5 Wednesday.
The rally, which was held Wednesday afternoon in Santa Clara, was hosted by the city’s mayor and Councilmember Kathy Watanabe, according to a flyer.
Park said a list of speakers had gone up to the podium, and that’s when he took the opportunity to ask Watanabe if he could say a few words.
Santa Clara Councilmember Kathy Watanabe seen speaking during a “Stop Asian Hate” rally on March 31, 2021. (Facebook)
The rally, which was posted on a Facebook livestream, captured Watanabe responding, “No, I’m sorry, no, this is my event, so no. Thank you anyway, thank you for being here, I appreciate your support.”
Watanabe did not want to go on-camera for an interview, but sent a statement to KPIX 5 explaining the event had a rally permit for an hour, and there was only enough time for the 11 speakers and performers who were already on the schedule. She said had Park responded he was attending the event, she would have included him as a speaker.
Park, who is the only Korean American on the Santa Clara city council, said he learned of the meeting on Tuesday and believed it was put together last minute.
Councilmember Kevin Park of the Santa Clara City Council during an interview with KPIX 5. (CBS)
Park said he responded as a “maybe,” because of family obligations, but decided his schedule allowed him to attend last minute. Still, he said, he’s unsure why that wouldn’t allow him to speak. He said his prepared speech would have run less than a minute.
“It was about unity, it was about togetherness and openness and solidarity and I feel that the actions hijacked the theme,” Park said.
산타 클라라 (KPIX 5) – 한인 산타 클라라 시의원은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 된“아시아 증오 방지”집회에서 발언 할 기회가 거부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충격을 받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라고 Kevin Park 의원은 수요일 KPIX 5에 말했습니다.
전단지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산타 클라라에서 열린 집회는 시의원 캐시 와타나베 (Kathy Watanabe) 시의원이 주최했다.
박씨는 연사 명단이 연단에 올랐고 와타나베에게 몇 마디 할 수 있는지 물어볼 기회를 잡았다 고 말했다.
산타 클라라 의원 Kathy Watanabe는 2021 년 3 월 31 일“Stop Asian Hate”집회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Facebook)
페이스 북 생중계에 게시 된 랠리는 와타나베가“아니, 미안해, 아니, 이건 내 이벤트니까 아니야. 어쨌든 감사합니다. 여기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타나베는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행사가 한 시간 동안 랠리 허가를 받았으며 이미 일정을 잡은 11 명의 연사와 공연자들에게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설명하는 성명을 KPIX 5에 보냈습니다. 그녀는 박씨가 행사에 참석한다고 답했다면 그를 연사로 포함 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타 클라라 시의회에서 유일하게 한인 인 박씨는 화요일 회의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것이 마지막 순간에 모였다 고 믿었다 고 말했다.
KPIX 5와의 인터뷰 중 Santa Clara City Council의 Kevin Park 의원. (CBS)
박씨는 가족의 의무 때문에“어쩌면”이라고 답했지만, 그의 일정이 막바지에 참석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그래도 그는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준비된 연설이 1 분도 채 안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단결에 관한 것이었고, 연대와 개방, 연대에 관한 것이었고 행동이 주제를 탈취 한 것 같다”고 말했다.
SANTA CLARA (KPIX 5) – A Santa Clara city council member, who is Korean American, said he was denied a chance to speak at a “Stop Asian Hate” rally held amid the rising number of attacks against Asian Americans.
“I was shocked, but not amazed that this happened,” Councilmember Kevin Park told KPIX 5 Wednesday.
The rally, which was held Wednesday afternoon in Santa Clara, was hosted by the city’s mayor and Councilmember Kathy Watanabe, according to a flyer.
Park said a list of speakers had gone up to the podium, and that’s when he took the opportunity to ask Watanabe if he could say a few words.
Santa Clara Councilmember Kathy Watanabe seen speaking during a “Stop Asian Hate” rally on March 31, 2021. (Facebook)
The rally, which was posted on a Facebook livestream, captured Watanabe responding, “No, I’m sorry, no, this is my event, so no. Thank you anyway, thank you for being here, I appreciate your support.”
Watanabe did not want to go on-camera for an interview, but sent a statement to KPIX 5 explaining the event had a rally permit for an hour, and there was only enough time for the 11 speakers and performers who were already on the schedule. She said had Park responded he was attending the event, she would have included him as a speaker.
Park, who is the only Korean American on the Santa Clara city council, said he learned of the meeting on Tuesday and believed it was put together last minute.
Councilmember Kevin Park of the Santa Clara City Council during an interview with KPIX 5. (CBS)
Park said he responded as a “maybe,” because of family obligations, but decided his schedule allowed him to attend last minute. Still, he said, he’s unsure why that wouldn’t allow him to speak. He said his prepared speech would have run less than a minute.
“It was about unity, it was about togetherness and openness and solidarity and I feel that the actions hijacked the theme,” Park said.
추천 0 작성일2021-04-01 18:5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