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코로나가 한국 경제를 망치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뭉가넘이 코로나를 기똥차게 이용해서 한국 경제를 더 부채질 하듯이 망쳐놓고 있다.

한국 경제는 이제 겉잡을수 없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거리는 한산하고
도심지에는 한집건너 두집이 폐업을 하고 있고
기업 매출액은 줄고있고
청년 일자리는 돼지우리에 진주 발견하듯 어렵고
그러다보니 실업자는 늘어만 가고
그럼에도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고 있는데도
뭉가넘은 천하태평이다.

뭉가넘이 왜 천하태평인가?

애초부터 뭉가넘이 계획 했던 데로 일이 착착 진행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착착 진행 되고 있느냐고?
바로 공산주의 사회를 만드는데 이것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는가 말이다.

게다가 뭉가넘 지지율은 변동도 없이 굳건하니 뭉가로서는 진짜 살맛 난것이다.
그런데 반대 우파진영에서는 뭉가넘의 이런 계략도 모르고
단편적인 성토만 하고 있고
맨날 신문에는 추미애 아들 문제로만 대서특필 하고만 있으니
뭉가넘이 계획하고 있는 시나리오가 들통날 염려도 없는 것이다.
더불어
궁민힘당마져 민주당 제 2중대로 전락하고 있으니 뭉가넘으로서는 복권에 당선된 느낌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뭉가넘 얼굴에 화색이 돌고 있네
정력도 좋아져서 아마 비아그라 몇알 먹고 정숙이 하고 맨날 무릉도원을 헤메고 있지 않을까
상상이 된다.

덜떨어진 궁민들은 가랑비에 옷젖는지도 모르고 하루살이 나방같이
히히닥 거리고 있으니 거추장 스런거는 한개도 없지 않나.
김정은이 심어논 남한 종북세력도 만만찮게 뒷바침을 해주고 있고.

빨리 빨리 뭉가넘 계획대로 진행이 되었음 좋겠다.
단 하나 걸림돌이 바로 미국이다. 주한미군 철수와 전시작전권만 되돌려 받으면
모든게 끝나는데.. 쓰바 그게 잘 안되네.
시진핑에게 전화해서 중궁몽 같이 할테니까 좀 도와 달라고 해라.

글구 김정은에게 서울방문 초청 다시한번 해라
김정은이 서울시청 앞에서 인민들 모아놓고 연설 한방이면 모든게 끝난다.

이번 년말 쯤이면 상황이 더 좋아질것이다. 코로나가 도운다.
우선 궁민들 각 가정마다 500만원 우선적으로 현금 살포해라.
그럼 지지율이 90%까지 올라간다.
절라도에서는 99%까지 올라갈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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