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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치졸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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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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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에서 지인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다. 예비역 준장이셨는데 오랜 투병끝에 돌아가신거다. 헌데 이분의 장지가 서울 현충원이란다. 물론 예비역 준장이었기때문에 당연히 서울현충원에 안장될 권리가 있다고 본다. 이말을 듣고 문득 얼마전에 돌아가신 백선엽 장군의 생각이 났다. 그분도 당연히 서울현충원에 묻히실 자격이 충분한데도 현정부놈들은 서울 현충원에 자리가 없어 할 수 없이 대전 현충원에 안장한다는 뉴스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 사이 내 지인을 위해 기존에 있던 묘를 다른곳에 옮기지 않았을진데 백선엽장군보더 더 늦게 돌아가신 나의 지인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것은 도저히 이해 할수 없다.  더구나 두분의 신분을 비교 해볼때 별넷에다 육이오때 나라를 위해 혁혁한 공을 세우신 백장군이 예비역 준장이었던 내 지인보다 더 서울 현충원에 안장될 자격이 있다는 건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사실이다. 아마도 현정권이 자기편인 북괴를 상대로 혁혁한 공과를 세운 백장군이 상당히 미워서 서울 현충원보다 격이 떨어지는 대전현충원애 백선엽장군을 모신 것같다.  이 작은일만 보아도 현정권의 위정자들이 얼마나 치졸하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종자인지 쉽게 알수 있다.
추천 5

작성일2020-07-20 18:17

자몽님의 댓글

자몽
현정권은 악마 사탄 마귀의 집단 입니다.
그들을 추종하는자들 또한 사탄 악마들 입니다.

tomtom님의 댓글

tomtom
대전에 보내준것도 감지덕지해야지 백번 천번 고개숙여 고마워해야지
독립군 학살하던 인간에게 천수를 누리고가게한것만으로도 감사할줄알아야지
배은망덕한 인간들  프랑스같은 나라였어면 어떻게되었을까
지옥에 가서라도 죄를 받기를빈다

tomtom님의 댓글

tomtom
자몽
'현정권은 악마 사탄 마귀의 집단 입니다.
그들을 추종하는자들 또한 사탄 악마들 입니다'
당신이 이런 말을 아무 부담없이 할수있다는것이 지금 이세상이 얼마나 자유로운 세상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오
당신들이 존경하는 박정희 시절이었다면 ..... 상상해보시오
좋은 세상 만나서 행복하시겠소

jorge님의 댓글

jorge
이제 무너져 내려올일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예전 박정희 시대때 데모하다 마포 경찰서에 끌려가 매를 맞아 그후유증이
아직있지만 지금생각 해보면 그래도 좋아요 그때 그정부는 반공을 국시로 삼았고
경제발전이  극대화 되어 가난에서 벗어났고 빨굉이들의 횡포가 없었지요

팔도강산님의 댓글

팔도강산
김일성은 독립군이 아니었으며 만주의 마적단의 일원으로 선량한 백성들상대로 노략질하던 김성주라는 인간이다. 김성주는 학창시절 친구돈을 흠치다 발각되어 친구를 살해한후 만주로 도주하여 마적단에 합류한 것이다. 김성주는 이차대전이 끝날때즈음 그당시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던 야만인 소련군의 앞잡이가 되어 그당시 유명하던 독립군이었던 김일성이름을 도용해 독립군 행세하며 인민들을 속이며 평양에 입성하여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 대한민국 국토의 반을 불법으로 점령하여 공산정권을 수립하였다. 그후 인류역사상 그전례가 없는 공산국가에서의 삼대세습을 행하며 많은인민들을 굶주리고 헐벗게 하여 수백만명을 굶어 죽게하고 자기네들은 호의호식을 일삼으며 정권유지를 위해 남의 고정간첩 김대중등과 손을잡어 남한에서 막대한돈을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사기를처 뜯어내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공갈협박하고 있는 인류역사상 가장 타락한 불량국가다. 그런놈들을 상전으로 모시며 아들딸보다 어리고 도저히 일국의 정상적인 지도자라고 볼수 없는 김정은 김여정에게 온갖 아부를 하여 대한민국의 국격을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떨어뜨리고 있는 문재인 집단을 한시바삐 끌어내려야한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문정권의 개새끼들 하는 짓을 보면 참 Cival#$%&%$#!!!

똥똥님,  고 백선엽 장군님은 1920년에 일본인으로 태어난 자유인입니다. 그땐 한국이란 나라가  없어졌을 때죠. 아시죠? 일본인으로 자라서 군관학교 나와서 20살 즈음에 일본이 세운 만주국 소위로 임관하여 자신의 삶을 펼쳤던 일본 청년이었습니다. 그가 20세 되던 1940 초엔 만주에 독립군 철수한지 15년도 넘는 상황.  대신 중국공산당에 속한 동북항일연군아라는 한중게릴라 부대가 있었죠(김일성 김책등이 속한). 그 후엔 중국팔로군 소속 조선의용대(괴뢰군의 모태)

그리하야 나라 없는 한국인들이 하나는 일본/만주군에 속하고 하나는 중국공산당에 속하여 서로 총을 겨누고 죽인것.  나라 잃은 국민의 비극이지 누구를 탓하겠는가요. 그 시대의 한 자락을 갖고 오늘 우리가 친일입네 아니네 이지랄 떨게 아니라는 거죠.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해도 6.25 때 나라를 구한 공로가 더 크다 생각합니다.
어찌 그리 그분의 희생에는 조금도 감사함이 없이 확실하지도 않은 실수에 저주만 하시는지.
그때 한국이 공산화 됐으면 님이 지금 이렇게 자게판에 들어와 손꾸락으로 자판이라도 두들기고 있겠습니까?  배은망덕한 인간은 똥똥 당신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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