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으로 미국에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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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미국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은 예전 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흑인인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인종차별주의인 트럼프가 대통령이여서 그런지
흑인들의 일상 생활에 인종 차별이 너무 심하다.
한국인인 우리들에게도 인종 차별이 많이 있다만...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들어 설려고 하는데 백인 여성이 문을 막고서서 못들어오게 하는데
이 흑인 남성이 굉장히 친절하고 겸손하다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 평하던데
인내심과 끝까지 예의를 갖고 상대를 해 주는 모습이다.
집에 있는데 경찰이 문을 두둘겼다는데, 흑인으로서 미국에서 산다는 것은 큰 고통이다.
흑인인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인종차별주의인 트럼프가 대통령이여서 그런지
흑인들의 일상 생활에 인종 차별이 너무 심하다.
한국인인 우리들에게도 인종 차별이 많이 있다만...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들어 설려고 하는데 백인 여성이 문을 막고서서 못들어오게 하는데
이 흑인 남성이 굉장히 친절하고 겸손하다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 평하던데
인내심과 끝까지 예의를 갖고 상대를 해 주는 모습이다.
집에 있는데 경찰이 문을 두둘겼다는데, 흑인으로서 미국에서 산다는 것은 큰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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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16 00:49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근데
근래 이런 인종차별 난리들은 다 여자들인데
왜 유독 여자들이 이런 더러운 성격들을 갖고있는지...
백인 남자들보다 백인여자들이 성격이 더 더러운거같아....
근래 이런 인종차별 난리들은 다 여자들인데
왜 유독 여자들이 이런 더러운 성격들을 갖고있는지...
백인 남자들보다 백인여자들이 성격이 더 더러운거같아....
sansu님의 댓글
sansu
She should have called the police or manager instead of confronting the man.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WHY???????????????????
김성식님의 댓글
김성식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저는 이 백인 여자의 태도가 확실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 여자는 이 아파트에 사는데, 자기가 개를 데리고 문을 여는데 아마 흑인이 들어오려고 했나 보지요. 그러니까 외부인이 들어오는걸로 알고 여기 사느냐고 묻고, 여기 산다고 하니까 그러면 전자열쇠(Key Bob)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끝까지 흑인이 안 보여주니까 집까지 가서 확인한 거구요. 주민으로서 이렇게 해야만 외부인의 침입을 철저히 막을수 있는데,,, 이 흑인의 잘못도 있네요. 자기가 처음부터 자기소개하고, 키도 보여주고 서로 인사하고 하면 이런일이 없었을것을... 나라고 날 따라 들어오려는 외부인이 있으면 여기 사느냐고 묻겠다. 뭔가 오해가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여러분은 비디오를 보고 어떻게 느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