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제 중국에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문명국인 한족과 북방 야만족의 왕조가 번갈아 가면서

지배했었는데  현제는 한족계의 공산당이 지배하고 있다.

이는 과거 명나라와 같다. 

명나라는 오랑케 야만족 몽골의 원나라를 몰아내고 한족계인 주원장이 세운 나라다.

물론 명도 오랑케인 청에게 결국 망했지만  실제로는 내부 분열과 부패때문에 망했다 한다.

시기적으로 볼때 현제 중국은  초기이다.  아직 부패보다는 아직 오랑케인 미국을 완전히 못몰아낸

그런 시점이라서 나라를 망하게할만한 부패가 생길려면 아직 멀었다.

과거 명나라에게 조선은 임진왜란때 크게 도움을 받았다.

중국 한족과 우리 조선 민족의 혈맹은 뿌리가 깊다.

좌우간  경제적으로도 미국은 중국의 상대가 전혀 아니다.

돈 액수만 많타고 천조국이다 머다 하는데.. 

미국에서는 천조 액수로도 사람들은 모자르고 그지같은 그런 시스템이다.

이곳 저곳 가난한 사람들 천지다.

중국의 경쟁 상대는 특히 인도가 되지 않을까... 

인도는 인구도 많코  문명수준도 높은듯 하다. 

서방애들의 인도 아리안 지배설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의 문명은  실제로는 남쪽의 드라비디안에서 죄다 비롯되는거다.

인도와 중국은 아마 대규모적인 군사적 대립은 아마 없을껏.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