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다니는 산책로에 아기를 낳은 토끼 엄마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사람이 낯설지 않은 토끼 엄마인듯... 자기 새끼 보살피겠다고 저렇게 땅을 두드리는 것 보면 넘 기특하기도 하네요 올림픽 공원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밖에서 사는 애완용 토끼들이 요즘 많아졌다고 하네요.. |
추천 3
작성일2018-10-11 08:29
우름님의 댓글
우름
에고
그먼해
아가 숨막혀 죽겠어...
새끼랑 푸른초원애서 행복해라..
그먼해
아가 숨막혀 죽겠어...
새끼랑 푸른초원애서 행복해라..
sansu님의 댓글
sansu
이건 야생이 아니고 집에서 키우던 토끼라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 오기전에 보호소에서 길러 입양 시켜야한다. 근데 다른데 공기구멍을 파 놓았다면 모를까 새끼들 질식해 죽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