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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만 하는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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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만 하는 배신자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대부(God father)란 영화가
 떠오릅니다.
72년도에 1부가 극장에서 처음 상영되면서 그후로
4부까지 상영이 되었지요..
이때 "알파치노"가 주연을 맡아서 명연기를 펼치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어요.
대부는 이탈리아 시실리아섬에서 가족이 모두 살해되어
 혼자만 살아남은 9세의 소년(마론 브란도)이 미국으로
 도피하여 막일과 갱들의 밑바닥 생활을 경험하며
 기반을 다져가다 마피아 1대 보스가 되면서 그들의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마피아 1대 보스인 마론 브란도의 장남이 다른 조직에
 처절하게 암살을 당하며.. 마론 브란도는 분노를 하며
 갱들에게 둘째아들 알파치노를 건들지 말라며 경고를
 합니다.
마론 브란도 그의 둘째 아들인 알파치노가 뒤를이어
 마피아 2대 보스가 되는 영화 입니다.
실제 마피아의 실상과 권력의 암투와 가족의 애환이
 담겨진 영화입니다.
지금도 명화 중에 명화로 꼽히는 영화가 대부 입니다.

마론 브란도가 죽기 얼마전에 알파치노에게 말합니다.
 "너에게 평화적 화해를 중재하며 웃음으로 다가오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자가 배신자다"

정말 평화 화해를 중재하는 자가 나타났으며..
그자는 알파치노의 가까운 측근 매제였습니다.
알파치노는 바로 킬러를 시켜 매제인 배신자를 가차없이
 피아노 줄로 목졸라 죽여 버립니다.
그후 조직은 안정을 되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북한과 미국 사이를 중재하며 운전자 역활을 자처하는
 자가 문충입니다..!!
분명히 똑똑히 배신자지요..
미국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문충 쟤를 언제 목졸라 죽일까..미국은 적당한 시간을
 이미 계획하고 기다리며 때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배신자 문충이를 안보이는 피아줄로 목졸라 디지게 하는
D데이의 날을 말입니다..

문충은 사람을 이용하는 화해의 권모술수도 능하지만
 소름이 돋도록 잔인하고 음융스런 욕망을 철저히 위장한채
 어리버리한 미소를 짓는 자 입니다..
이런자가 국민들에게는 참으로 무서운 자 입니다....펌글






추천 5

작성일2018-09-17 14:32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민족사적 대의? ㅋㅋㅋ
야당 시절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지긋지긋하게 일삼던 작자가
한낫 지 개인적인 생각을 나라 전체에 강요하네...
글구 문희상 의원은 뿌리 깊은 민주당 출신인데 당리당략을 거두라고?
같은 당이라도 지 생각과 틀리면 이따위로 강요라고?!
누워서 그냥 침을 뱃는게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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