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과 어울릴수 있는 유일한 선택인 교회를 사절 한다면 그냥 집에서 아이들만 보시고
아니면 데이케어에 보내시던지.

아이들 착하게 키우시려거든 지금처럼 교회에 보내지 마세요.

윗 댓글 달아놓은 사람이 유샤인이라는 사람과 더불어
이 게시판에서 대표적으로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이에요.

저들을 지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회에 안다니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미국은 여러가지 자유가 있는나라입니다 물론 종교의 자유도있지요
자기가 교회를 안다닌다고 교인 들을  싸잡아 몰아 세우는건 바람직 하지않지요
동포들끼리 서로 좋은 정보는 나누고 서로 협조해서 서로 생활에 도움이 되야 하는것 아님니까
위에 무한궤도라는 사람 ( 사실은 사람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이 단 댓글들을 한번 보세요
예=유머 광장 #1657 한번 보세요 노인폅하 에 쌍 욕짓거리 등등 전부한번 보세요
그사람이 어떠하다는걸 한눈에 볼수 있읍니다
정신 의학자들이 이런 사람들을 다발성 정신 질환 영어론 multiple mental illness 라고 하지요
제 막내 며누리가 35살인데 영어 한국어 다 구사하며 굉장히 친구들이 많아요
한번 알아볼게요
조금 기다리시면 많은 사람들이 연락 드릴겁니다
위에 댓글 단 XXX 악마의 종입니다

이렇게 조건부로 아이들 친구를 찾는다는 자체가 한심 하지만 그냥 동네 놀이터나 도서관에 가면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습니다.조건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혜롭게 찾으세요.

역시 댓글들을 봐서 느끼시겠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이곳에 오시면 많이 실망하실겁니다.
여긴 주로 미국실정도 잘모르는 할일없는 나이많은 한인들이
주로 남들 욕하며 자신을 위로하는곳입니다.
미씨유에스에이에 한번 물어보시는게 더 도움되실겁니다.
https://www.missyusa.com/mainpage/content/index.asp

저런 마인드갖고 애들 훌륭하게 키우기는 물 건너갔다
벌써 부모의 정신상태를 보면 아이들 성장 결과의 견적이 나오는것이다.

창피한줄을 모르는 인간들....
식량만 축내며 사는군........
왜 그러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