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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수술과 질외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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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본문

기독교인들은
가끔 날 헷갈리게 한다.
.
.
.
.
.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창조주가 씨부렸다며

낙탠 커녕
피임도 어림이 판푼어치도 없다고
외치고 강조한다.

낙태 반대론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피치 못 할

사정

으로

사정

을 당해 한 임신의 경운
창조주고 나발이고
낙탤
하고 본다.

낙태 찬성론자들이다.

유단가?

그의 아들 거시기가
(이름 모름 고백함)

피임을 할려고

질외사정

을 했다가

(질외사정을 했다고만 나왔지
구체적으로

입에
얼굴에
젖에
히프에
배에

어디에
사정을 했다고는 문헌에 나와있지 않음.)

여호와에게
죽임을 당했다니 말이다.

낙태 반대론자들의 기독교인들은
그럼 안 하고 사나?

낙태 찬성론자들의 기독교인들은
그럼 창조주의 명을 거역해도 되는 건가?

헷갈려.
.
.
.
.
.
집사님 넌,

낙탤 찬성하니 반대하니?

낙탤 반대하고
질외사정한 건
회개해서 개안타고?

부러우이.

자매님 넌,

낙탤 찬성하고

사정

에 따라
남편 전 남친과의
혹은 지금의 남친과의 여러

사정

으로 볼 때
낙탤 안 했으면 신세 조졌을 터
회개하면 되니까
낙탤 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부러우의 누님.
.
.
.
.
.
그럼 묻고 싶을 거야.

칼님께옵선

찬성이십니까
반대이십니까요라고.

음, 난 급하게 찬성이지.

쓰바,

돌이켜 봄 끔찍한 일이지.
내 자식들이

300명이이라......

어휴, 끔찍해.

그래도 할 땐 좋더라고.

나아가 내 교횔 좀 다닐까 하다가도
하도 죌 많이 져 갈 수가 없어서야.

회개도 한 두 번이지.
신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앨 띤 거 하나하나 회개하기도
낯짝이 허락을 하지 않는데

질외사정

까지 하나하나 회개하다 보면
일주일에 교회 한 번 가서
하나씩 회개하기로 치면
죽어서도 회개하고도 또 죽어서도 회개해얄 걸?

그럼 아마 신이 그럴거야.

더 들을 것도 없이
저색휘 죽여버려.

그래 내 교횔 안 가는 거지.

한국이 참 살기 좋은 곳이라고
내 자부와 긍질 갖는 건

야매,
야매가 아주아주 발달됐다는 거지.
.
.
.
.
.
한국에 있는 동포 여성들이
연간 낙태로만
50만 명의 생명을 죽인다네?

20살 이상 보다
이하가 더 많댜.
(게 뭐 특이사항이라고.
우리 땐 뭐 안 그랬간디?)

낳는덴 30만명이랴.

다 삶 80만 명이잖아.

인구 줄 걱정으로
우리가 밤 잠을 설치거나
밥맛을 잃을 이유가 없을텐데......

그래도 양심이 있어
50만명을 죽인 동포 여성들에게
살인자니 뭐니 못 하는 건

너.

너도 많이 죽여 봤어설거고 이?

아니라고?
한 번도 안 죽여 봤다고?
그래서 창조주께 떳떳하다고?

그럼,

창조주가 하지 말라던

질외사정

은?
추천 2

작성일2018-10-07 17:12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니 낙태를 해야만 할 사람은 낙태를 하는거고
낙태를 안해야만 할 사람은 낙태를 안하는거지
뭐 이런걸 같고 찬성, 반대를 따지시는 겁니까..

이거 뻔하지 않습니까
좌파가 찬성하면 우파는 무조건 반대
우파가 찬성하면 좌파는 무조건 반대

우파가 밖에다가 푸숑하면 좌파는 안에다가 푸숑
좌파가 밖에다가 푸숑하면 우파는 안에다가 푸숑

이러다간 응응.. 하는 것도
시간은 반드시 몇 초를 준수해야 한다거나
체위는 기필고 3체위 이상을 해야 한다거나
여자가 응응 하자는데 남자가 불응하면 불법이라거나
아니면 여자가 먼저 응응 하자고하면 그 또한 불법이라거나..
뭐 이런 법들도 막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몰라..

그리고 칼님 아무리 옛날 이야기라지만 이런 글 쓰시는거 아닙니다
마치.. 아직도 立 해서.. 푸슝하는 사람처럼 글을 쓰시는데..
이런 뻥, 여서 누가 믿겠습니까..
얼마전 노환으로 승천하신 칼님 마지막 사랑, 노인회 박여사님 생각하셔서 자중 좀 하십시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늙으면

추억

하나로 버텨야는 게
인생입디다요.

아마 그 춰자들도

추억

하나로
누군가의 마눌의 자리를
버텨내고들 있겠지요.

귀가 자꾸 간지런 이윱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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