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미국서 쌍둥이 딸 재회→잔소리 듣는 중.."담배를 끊어야~ 페이지 정보 pike 관련링크 본문 정형돈, 미국서 쌍둥이 딸 재회→잔소리 듣는 중.."담배를 끊어야~"이미지 원본보기한유라 인스타그램[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형돈이 미국에서 쌍둥이 딸, 아내 한유라와 재회했다.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에는 돌 위에 앉아 딸과 정형돈이 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유라는 사진에 "아빠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중"이라는 글을 적었고 "잘한다 잘한다"라는 본인의 생각을 전하며 사진에 설명을 덧붙였다. 미국에서 가족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정형돈, 한유라 가족의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조은미 popnews@heraldcorp.com 추천 0 작성일2022-04-16 10:3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