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섬 신안군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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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군수
대화하자고 불러놓고 환경부 차관 감금
https://www.insight.co.kr/news/179883
2009년 흑산도에 공항짓자고 함
멸종위기 철새 등 300종 살고 조류에 의한
사고가 날 확률도 높으며, 98%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어있어 공원으로 변경됨.
심의 중 따로 대면하자고 환경부 차관
방안으로 불러놓고 군 관계자들이 집기류로 막고
1시간 이상 항의, 경찰 출동 후 사건 마무리
대화하자고 불러놓고 환경부 차관 감금
https://www.insight.co.kr/news/179883
2009년 흑산도에 공항짓자고 함
멸종위기 철새 등 300종 살고 조류에 의한
사고가 날 확률도 높으며, 98%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어있어 공원으로 변경됨.
심의 중 따로 대면하자고 환경부 차관
방안으로 불러놓고 군 관계자들이 집기류로 막고
1시간 이상 항의, 경찰 출동 후 사건 마무리
추천 0 작성일2018-10-08 08:50
sansu님의 댓글
sansu
일고 출신 일색인 문재인 정부에 찜을 넣었어야지 일개 차관을 설득해 신안에서 원하는 공항 건설을 추진하려 강제 감금까지 몰고 갔다는 것은 좀 어거지가 심했다. 근데 그 지역 광주에 공항이 있는데 섬들 많은 어디에다 공항을 건설해 달라는지 이해가 불통이요.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아주 지들 세상 만나줄 아는 막가파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