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잘나가던 양반들은 죄다 부인과 따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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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좁은 방에 비집고 살던건 일반 백성들 일명 상놈 상년들.
그리고 그보다 못한 노비.. 어쩌면 그보다 더 못취급받았던 천민들이다 부인이랑 애들이랑 좁은 방에서 살았지.
다는 아니지만.
이게 진실.
왕, 잘나가는 양반. 죄다 따로 부인과 따로사는데
부인 바람 못피게 방에다 가둬놓코 살은 사람이 많치.
즉 권력있던 세상을 만들던 지배층들은 다 부인이고 애들이고 따로 살았지. 힘없는 하류층들이나 좁은 방에서 부대끼고 삶.
그리고 그보다 못한 노비.. 어쩌면 그보다 더 못취급받았던 천민들이다 부인이랑 애들이랑 좁은 방에서 살았지.
다는 아니지만.
이게 진실.
왕, 잘나가는 양반. 죄다 따로 부인과 따로사는데
부인 바람 못피게 방에다 가둬놓코 살은 사람이 많치.
즉 권력있던 세상을 만들던 지배층들은 다 부인이고 애들이고 따로 살았지. 힘없는 하류층들이나 좁은 방에서 부대끼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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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14 13:29
불꽃님의 댓글
불꽃
So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