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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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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찍었던 어떤 사람이 자신의 손가락을 찍어벼리고 싶다고 하던데,
이해가 간다.
트럼프가 참전용사를 loser, sucker 라고 비하했다는 애틀란틱 잡지사의 보도를 거짓이라면서 강력히 부인하고, 백악관에서는 국방장관까지 나와서 수습하려고 하는데, 멍청한 백인들은 트럼프의 말을 믿고 따르겠지만,
이번엔 미국인들이 참전용사를 비롯한 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을 각별히 예우하는 미국의 정서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인데, 뜬금없이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런 파월 잡스가 애틀란틱 잡지사의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그 여자를 비난하면서 최소한 조 바이든의 선거 캠프에 50만 불을 기부했다고 트윗을 날렸는데, 이런 놈에게
귀한 표를 찍은 손가락을 찍을 수 도 없으니, 오는 11월 3일에는 투료를 잘하여 손가락 찍어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안들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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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06 12:04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진짜 이번 선거에서 미친 트럼프가 다시 되면 안되는데
난 왠지 바이든 나이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미국산 산삼이라도 몇 뿌리 보내줄까 생각중이야

자몽님의 댓글

자몽
치매인거 아는구나 바이든이 니들이 모드가 치매끼가 있당께로..

우짜냐 치매끼에 거짓말 사기치는것 뿐이 아는게 없으니
하기사 배운도둑질이 그것 뿐이니 어쩌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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