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히로 하면 영화로는 슈퍼맨을 처음봤는데 막 지진대를 들어 올리구 지구를 빛의 속도로 뺑뺑 돌고

그러다가 일본 만화 드래곤 볼에서 진짜 가공할 힘의 싸움장면에서 신선함을 느꼈는데

요새 갑자기 어릴때 고전소설로 읽던 손오공 이 생각나 손오공에 관심가지게 됐다.


손오공은 실로 소설에서 가공할 힘을 내는데..

실제 드래곤 볼도 손오공 이야기다.

그런 큰스캐일 싸움 개념이 드래곤볼에서 나온게 아닌것.

손오공은 실제 그 이야기에 깊은 불교철학이 들어가 있다한다.

유치한 어밴져 이야기가 비할바 아니다.

앞으로 계속나올 손오공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얼마나 또 멋있는 액션과 인류를 깨우칠 철학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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