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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붙은 벽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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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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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묘하고도 정확하네요~!!

서울대에 이런 벽보가 붙었다.
좌파 정치 선동꾼에 의해 변질된 '촛불집회'와 자발적 참여로 모인
 '태극기집회'를 잘 묘사하고 있어 그 벽보 내용을 소개해 본다.

촛불은 빨갛고,
태극기는 하얀 마음이다.

촛불은 북한 정권을 위하고,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위한다.

촛불은 김정은을 걱정하고,
태극기는 북한 주민을 걱정한다.

촛불은 민족주의이고,
태극기는 자유 민주주의다.

촛불은 선동적이고,
태극기는 안정적이다.

촛불은 파괴적이고,
태극기는 평화적이다.

촛불은 공연으로 모으고,
태극기는 애국심으로 모인다.

촛불은 돈이 필요하고,
태극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촛불은 유한하고,
태극기는 무한하다.

촛불은 밤에만 활동하고,
태극기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촛불은 철딱서니가 없고,
태극기는 숭고하다.

촛불은 바람에 꺼지고,
태극기는 바람에 더욱 휘날린다

촛불은 주로 젊은 것들이,
태극기는 주로 어른들이 든다.

촛불은 감싸야 겨우 유지하고,
태극기는 마구 흔들수록 신명을 낸다.

촛불은 돈 받고 나오고,
태극기는 스스로 나온다.

촛불은 불쌍히도 자신을 태우고,
태극기는 영혼을 달군다.

촛불은 순간을 위하고,
태극기는 국가를 위한다.

촛불은 점점 줄어들고,
태극기는 점점 늘어난다.

촛불은 그들이 돕고,
태극기는 하느님이 보우하신다.

촛불은 저 멋대로의 마음이고,
태극기는 국민의 마음이다.

촛불은 주로 호남에서 올라오고,
태극기는 전국에서 모인다.

촛불은 한자리에 모여 외치고,
태극기는 자유로이 펄럭인다.

촛불은 부끄럽고,
태극기는 당당하다.

촛불은 죽도 살도 못해 어거지로 타지만
 태극기는 진실로 휘날린다.

[출처] 서울대에 붙은 벽보의 의미




추천 3

작성일2018-09-15 17:37

캘리님의 댓글

캘리
깨어나는 우리 젊은이들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든든 하다 못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고맙고 감사하다~!

촛불은 결국 꺼진다.
촛불세력은 거짓이고
태극세력은 정직이다
태극기는 애국이고
촛불은 매국노다
태극 세력은 국민이고
촛불세력은 주적이다.

전국에대학에
이런벽보로도배질해서
청년들에게
애국심을불어넣어줘야한다.

그리고
가짜와진짜를구분할줄아는청년들이되었어면한다

너무 감동적입니다!우리시대에 힘ㆍ마음ㆍ영혼이‥아직도 살아있다니‥분명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승리할겁니다!장하다ㆍ우리에 젊음들!

자발적으로 이토록 오래 지속적으로 하는 태극기 집회 그 자체가 해외토픽감이고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지만 이 썩은 나라 언론과 방송은 아예 보도조차 안해

세상을 바로보는 젊은이들이 있다는게 이나라에 아직은 희망이 입습니다!
젊은이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래요 이스라엘은 애굽에서400년종살
이 하였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출애시커섰으
며 이후40년동안광야
에서 하나님께서주신
양식 맛나와 메추라기
로 살아온 역사를 현재
이스라엘 유치원아이들
까지도 조상들이살아온
내역을 알고있는데
우리나라는 ?
3.1절도모르고 8.15도
모르고 6.25도모르는
3.8.6세대일부가 북한
에대해선 고무적이고
찬양 적이면서태어났고
성장한 대한민국을
적대시하고 공산주의
사상으로국민들을 감언이설 로유혹하여
자유 대한만국을 부정
하는 자들이 있으니
어찌 한탄하지 않으랴?
을마전 소년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빼앗기고
36년간압박과설음에서
3.1운동 과 광복8.15
김일성괴뢰공산당 붉은
무리들이 기습남칭으로
조국강산이 잿뜨미가
되고 수많은어린이가
부모를 읽고 고아가
되였고 부모형제가
납북되고 총살당한일
을 알지못하고 북한을
견제하느야는식으로
되물으니 이일을이찌
해야 하나요?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들처럼
후손들에게 철저한 역사 교육이 부재한
탓으로봅니다
지금 이라도 공산주의
실체를 반듯이 알려야
합니다.

이제 감언이설에 속아
저들과함께했던 우리의
아이들이 잘못된것을
알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더
저들의 고삐를 바짝 당겨야 합니다. 자! 모두
힘을 더 냅시다!..

촛불은 돈 받고 나오고,
태극기는 스스로 나온다.

촛불은 불쌍히도 자신을 태우고,
태극기는 영혼을 달군다.

촛불은 순간을 위하고,
태극기는 국가를 위한다.

촛불은 점점 줄어들고,
태극기는 점점 늘어난다.

촛불은 그들이 돕고,
태극기는 하느님이 보우하신다.

촛불은 저 멋대로의 마음이고,
태극기는 국민의 마음
촛불은 주로 호남에서 올라오고,
태극기는 전국에서 모인다.

촛불은 한자리에 모여 외치고,
태극기는 자유로이 펄럭인다.

촛불은 부끄럽고,
태극기는 당당하다.

촛불은 죽도 살도 못해 어거지로 타지만
태극기는 진실로 휘날린다.

젊은 청년들이 드디어 대한민국을 걱정하기 시작했군요?~^♡~~
전교조에서 가르치지않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드디어 스스로 깨닫기 시작했군요!!~^♡~~~
부모들의 세대를 드디어 이해하기 시작했군요???@@~^♡~~~~

 이제조금씩꿈속에서눈을뜨고신선한새벽바람을맞는그들이있어아직은대한민국은희망으로가득메우리라는확신을갖읍니다~
숭고한태극기가이땅에펄럭이며휘날리지금그들에게무한한영광이꽃비우리다~~~~

동네아저씨님의 댓글

동네아저씨
새벽은 다가오는데 두 늙은이는 아직도 꿈속을... 쯧쯧쯧

박정희님의 댓글

박정희
캘리님은 항상 지랄이 풍년이시네요 ^^...참 미친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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