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변호사가 고액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은 5일 2018년 고액·상습 체납자’ 715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1년 이상 2억원 이상의 국세를 체납한 이들로 개인 5022명, 법인 2136곳이다.
 
고액체납자 명단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 31억원을 체납해 명단을 올렸고 최유정 변호사는 소득세 등 68억여 원을 내지 않아 이름을 올렸다.
 
최 변호사는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부당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그는 상습도박죄로 구속돼 재판 중이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재판부에 선처를 청탁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
 
국세청은 올해 10월까지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 추적 조사를 진행해 1조 7015억원의 세금을 징수하고 조세체권을 확보했다.



하여튼 이것들은 모두 몰살 시켜야 대한민국이 산다

 최유정 전 변호사, 전 판사
출생1970년, 전북 고창군 학력서울대학교 법학 졸업  외 1건 경력2014.12~2017 변호사 최유정 법률사무소 변호사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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