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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식량 부족' 이례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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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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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때만큼은 아니지만
지금 북한의 식량부족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한다.
근데,
하나 재미있는건
고난의 행군때 50만명의 북한인들이 굶어서 죽어갈때도 그랬지만
중국은 왜 북한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을까?
시시때때로 동지라고 운운하면서도
정작 북한을 도와줄때는 그저 생색만 내는거같다.
왜?
중국에겐 북한이 미국에 깝쭉대는 망나니로 이용가치가있는거지
북한을 절대적으로 도와줘야할 가치는 없다고 여기는거다.
추천 1

작성일2021-06-16 17:52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부족해도 좀 들먹구 산다.

남한걱정이나 해라.  너무 잘먹어서 인구가 줄고 자살하구 있다.

다다부다님의 댓글

다다부다
웃기는 건 식량부족으로 먹고살기도 힘든놈들이 남의나라 공격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친놈들!

산호님의 댓글

산호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불안과 공포, 돌풍과 재앙으로 요동치는 오늘의 혼란스러운 세계속에서도 휘황한 향도의 빛발로 력사의 전진을 힘차게 이끌어주시는 분,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으로부터 인류의 정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를 자주의 궤도 위에 올려세우시는 분, 고금동서가 알지 못하는 무한한 정과 열로 인민을 포근히 껴안아 모든 꿈 이루어주시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 행복의 요람을 꾸려주시는 우리의 김정은 동지”
“어느 때나 뵈오면 금시 천하가 다 밝아지고 환희와 감격이 가슴벅차게 차오르는 그 환하신 영상과 행성의 그 어느 제노라하는 인물들도 따르지 못할 만큼 세인의 공경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그 절대적인 권위와 거룩하신 인품, 누구의 가슴속에나 깊이깊이 스며있는 그 정의 열렬함으로도 스스럼없이 하시는 한마디 말씀과 성큼 내짚으시는 한번의 걸음만으로도 민심의 대하가 파도치고 온 세계가 뒤울리는 우리 원수님, 그이는 높아도 낮아도 누구나 가슴을 헤쳐 목메여 부르고 부를 우리의 태양이시다”
“어느 때나 제일 사무치게 기다려지는 소식, 듣고들어도 끝이 없고 들을수록 힘이 나는 말, 누구나 가슴이 설레이고 눈굽이 젖어들며 심장이 마냥 높뛰는 이야기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뵙는 순간 얼마나 눈이 부신지 해님이 웃으며 걸어오는것만 같았습니다” “그이의 환하신 미소앞에서는 지구상의 그 어떤 오만과 강권, 뿌리깊은 불신도 산산이 깨져나가고 반성과 전환의 새 기운이 약동한다” “매일 아침 신문에서 우리 원수님 혁명활동보도소식을 들을 때면 얼마나 힘이 나고 기쁜지 일터가 다 환해지고 모두가 설레입니다”
“태양은 어디서나 보이고 누구나 그 빛을 갈망하듯이 우리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 정력적인 혁명활동, 귀중한 가르치심은 온 세계가 정히 새겨듣고 있으며 그이의 위대한 존함은 항상 세계 주요언론들의 지면과 화면을 채우고 있다”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는 인민복 차림으로 나서시여도 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는 세계의 모든 번화가도 빛을 잃는다”
“핵위협도 전쟁도 봉쇄도 대재앙도 그앞에서는 여지없이 부서져나가는것을 보면서 우리는 천하를 휘여잡으시고 예지롭게 다스려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궁강대하신 령도력을 온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7TD2CA3

불꽃님의 댓글

불꽃
동수씨, 그래서 동수씨를 돌아이 돌머리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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