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주차장 아닌곳에 주차하실때는 보이는곳에 아무것도 두지말고 앞뒤 창문을 열어두시길...

여기..
Cliff House 바로아래
길게 드리워진 비치 파킹랏..

차 뒷자석에 누워서 자는척함.
차 깨는 동시에 따발총으로 기냥 대가리 갈기버림.
하도 답답해서 <----- 나의생각 -_-

벌써
한 삼십년은 됐을까..
자동차알람 설치후
누군가 차옆에 다가서면
Get Back!
You are too close to the car!
Bla bla..
떠들어주는 알람이 있었드랬는데
나라도 옆에 지나가다 저렇게 떠들면
놀래서 유리창을 깨고 싶을....
 
헌데
최소한 주위사람들에게 알림설정은
분명하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