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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병신 같이 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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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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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대사관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가 국내 언론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관계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성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소마 총괄공사가 전날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언급을 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 1

작성일2021-07-17 12:00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북에서는 특등머저리 삶은소대가리라는 칭호를 하사받고 남동쪽 으로는 딸따리 문! 이라는 칭호를 하사받고 황송하다 황송해!! ㅋㅋㅋ딸따리 문!!ㅋㅋㅋ



[출처: 중앙일보] 日대사관 ‘文외교 자위행위’ 망언 파문…정부, 日대사 초치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역시 수꼴들운 쪽바리 말에 귀를 기울이네. 백날 숨어서

흑가면님의 댓글

흑가면
똥개도 피터져 들어오면 화딱지 난다는데
쪽바리 색기들은 다 저질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 !

Kudos님의 댓글

Kudos
뭐라고? 문재인이 피 터져 들어온 똥개라고?  그럼 정수기는 똥개년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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