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처절한 탈외로움의 몸부림

페이지 정보

시그마기호

본문

나 진짜 집하고 마당 있어서 개 키우는 사람이야

머라 못해도.

난 아파트에서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한심하다 생각.

언제까지 그캐 살래?

옷보면 개털 투성이.

이 한손님은 엄청 세탁해가는 손님인데
옷에 개 침.. 같은거.. 막 뭍어있고 세탁두 힘든데
픽컵 약속시간두 안지키고..  아파트 들어가면 개 고양이 사람때문에 고약한 냄세

근데 이사람은 왜 세탁을 그리많이 하는지  개 고양이만 엊ㅅ애두 한단계 깨끗해 질텐데 하는 생각 많이 함.

좌우간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털 때문에

털갈이 시즌엔 옷이 털범벅.

어우.

우리 누나네두 또 말하지만 개 두마리 키우면서 도대체 밖에 안나가니까.. 누나두 정신이 이상한데 개 두마리가 둘다 정신 이상.

제발 개 고양이 그만하자.

그것보다 부엉이 기르는것 합법화 시켜서

부엉이들 도시에서 날라다니게 하자.

부엉이가 날라다니다 차에 친다구?

땍기.!  그래두 그건 자유로이 날다가 사고당하는거지.

부엉이가 애기 막아 치면 어쩌냐구?

댁기? 어차피 한눈팔면 사람이 낙아채는데. 

그게 그거. 두더지 무서워 장못담글까

집에 갇혀 지내는 개 고양이 신세가 훨신 더 참혹하다.

여기서 그 돼지랑 사는 아가씨 어떻캐 됐을지.

어우..  맨날 똥 한바가지 쌀터인데.

부엉이 애완동물 합법화 콜 !

아니 제일 위험한 사람은 막 자유롭게 다니게 하면서
왜 동물들은 못다니게 해.
이건 올빼미라네.
추천 0

작성일2021-07-17 14:00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사진은 참고로 올빼미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