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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정권은 일본 버리장머리 고친다고 환위험변동 금융사태 예방 조치인 한일 통화스와핑 체결에 실패함으로써 결국 IMF라는 국가부도위기를 맞았고 이 때 김대중정부는 금모으기, 외국자본이 아닌 국내 금융기관의 대출을 끌어 안은 대우를 비롯 대기업을 구조조정이라는 이름하에 해체하고 국내 기업들의 평균 외국인 자본비율을 50프로 가까이
끌어 들이는 기이한 구조를 한국 기업에 끌어 들였다.

국내 금융기관의 부채와 달리 외국인 지분 구조는 기업 경영 참여 언제든지 먹튀 구조를 만들어 놓고
기업의 이익잉여금은 외국인 지분만큼 흘러 들어가고 난 후 국내 기업들이 그 나머지로
기업설비투자 보너스 지급해야하는 등 구조적 청년 실업문제를 야기 해 놓았다.

김대중정부는 3년간 imf 부채상환후 동아시아지역에서 지역적으로 발생한 imf 사태때 고환율의 장점 즉 국내상품의 저가
세일잇점을 노려 미국등 유럽 수출시장을 개척해야 했으나 중국시장 진출과 후에 중국에 국내 공장을 세우는 등 철저하게 친중국 경제구조를 만들어 확립했다.

 아베가 위안부와 독도문제를 언급하며 한국을 자극했을 때는 2001년체결된 imf통화스와프 재계약 즈음이였고
일본 아베는 지난20년간 누적된 국가부채가 OECD1위 천정부지로 치솟는 한국경제의 뇌관인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잘 알기에 대한민국을 자극하고 결국 선동에 넘어가 일본을 향해 친북친중주의 정치인들의 사이다발언등 언론이 찬양힘으로 일본이 원하는데로
결국 통화스와핑재계약에 실패했다.

가계부채는 주로 제2금융권에 집중되어 있고 제2금융권의 주 전주는 일본자금인데
결국 제2의 iMF사태시 일본이 직접적 이익을 취하게 되어 있다.

위안부 소녀상 문제는 한 미 일 공조체제를 이간질하는 중국과 친북주의자들에 의한
철저한 공작에 의해 결국 국민은 계속 이용 당해 나라를 망국의 길로 접어든데
스스로 일조해 왔다.

아베는 미대선때 반트럼프 힐러리를 지지했지만 트럼프가 당선돼자 일본 야당위원의 도움으로 트럼프와 연결고리를 찾아 제일 먼저 골프채 들고 찾아가
결국 일본 국익과 국민을 위해  고개숙인 결과로 엄청난 경제적 성과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한국정권의 태도는 방위만 가능했던 일본 자위대를 공격까지 가능한 정규군 지위로 상승시켜 놓았고
한반도 문제를 한국정부가 배제된 상태로 진행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자유민주법치 대한민국을 위한 일말의 양심과 의지가 있다면 소녀상 수립은 즉시 중단되어야하고
이미 설치된 소년상도 전부 철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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