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참으로 대단한 문대통령의 인재 발굴

페이지 정보

산울림

본문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가 영국에서 고가의 도자기 장식품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귀국하면서 관세도 내지 않고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자가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아내가 최소 억대로 추정되는
 도자기 장식품을 대량으로 샀는데, 외교관 이삿짐으로 반입하면서 세관에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가 2015~2018년 영국대사관에 재직하는 동안 후보자의 아내는 찻잔, 접시 세트 등 도자기 장식품을 대량으로 구매했다.
박 후보자와 아내는 2018년 귀국하면서 이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외교관 이삿짐’으로 반입했다.
김 의원은 “세관 신고도 하지 않고 외교관 이삿집으로 들여온 도자기들을 도소매업 허가를 받지 않고 판매한 건 명백한 불법”이라고 했다. 또 “장기간 박스 상태로 보관했다가 판매가 가능한 시점에 개봉했다”며
“처음부터 판매를 목적으로 들여온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세법 위반일 뿐더러 도소매업 허가도 받지 않은 판매는 불법이라는 설명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김모씨가 지난해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돼
20만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2일 확인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5월 1일 즉결 심판에서 김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2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김씨는 20만원의 벌금을 사흘 뒤인 지난해 5월 4일에 납부했다.
김씨는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후보자 가족이 관련된 민·형사 사건과 관련해, 관련법에 따라 형사사법 업무
이외의 목적으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 후보자는 이번일로 공직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남편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고 배우자와 가족들도 마음의 짐이 크다”고 밝혔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하던 무렵 국가지원금으로 참석한 세미나에 두 딸과 남편을  대통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미국 하와이, 일본 오키나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가 대부분이어서 외유성 출장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 후보자는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6~2020년까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아 모두 6차례 해외 학회에 참석했다.
야당은 임 후보자의 출장기간과 남편, 장녀(28), 차녀(26)의 입출국 날짜가 여러 차례 겹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앞으로 복잡한 근대사를 진영의 이익을 위해 멋대로 재단하며 국격과 국민의 명예, 국가의 미래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행위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 4

작성일2021-05-06 17:27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환영합니다” 한글 간판… 英 도자기 마을은 외교관 아내들 쇼핑성지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국무총리 후보자란넘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와  배우자가 각각 3차례와 29차례에 걸쳐 +자동차세나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 압류

산호님의 댓글

산호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측근들도 모두 운동권 좌파 사기꾼 동지들.
이런 무능력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은
병신 한국국민들의 자업자득.

다다부다님의 댓글

다다부다
도둑질 많이 한놈들이 상납도 많이 했을테니깐 당연히 장관 후보가 됬겠지 ?

불꽃님의 댓글

불꽃
산호씨 글에 한표.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