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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랙홀...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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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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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도 버티기를 하다 결국 문통 지지율이 급추락하니 손절 당했고.
추미애도 현재까진 억지로 버티기를 하지만 이 역시 블랙홀이 되어 모두를 빨아들이고 있다.

문재인의 지지도(뭐 믿는 조사도 아니지만)가 그렇고 이젠 이낙연까지도 먹어들이고 있다.
조만간 이낙연도 자신의 수가 패착임을 알았을땐 이미 늦었음을 배우게 될 터이다.

생각이 있는 장수라면 어느 시점에서 손절을 하고 벗어나야 하는지를 알터인데 나름 윤석열의 손발이 몽땅 잘리거나 묶였다 생각하고 불로 뛰어드는 뇌없는 만진당 불나방들.
결국 이들은 야권의 공세와 싸우는게 아니라 국민들과 정면대결을 하고자 하는 무리수를 선택했다.

20대들이 돌아섰고 30대가 분노하며 가장 지지층이라는 40대 역시 이번 2만원 온국민 치킨 한마리 선심공세에 있는대로 화가 나 있다.
군에 보냈거나 보낼 아들을 가진 어머니와 주부들의 불만이 커지고 군필을 한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니.
한줌 안되는 무뇌층 지지자들이 모두인양 기고만장하여 전열을 가다듬고 있지만 조만간 대법원의 투표 재검표가 시작되는 순간  그나마 믿고 있던 무뇌층들 조차 탈출행렬을 이룰것이니 팝콘이나 슬슬 준비하며 감상각으로 기다리는게 최고인 듯 싶다.

하루 하루 금이가는 거대한 권력의 댐을 방치한채 귀머거리로 나라를 혼돈의 수렁이로 이끄는 그들에겐 비참한 최후가 기다릴 뿐이다.
추천 3

작성일2020-09-13 19:23

jorge님의 댓글

jorge
지검장 출신 한 변호사는 “추 장관이 검찰 수사에 영향을 안 주려고 말을 아꼈다는데 그 어떤 정권보다도 검찰 조직을 세게 흔들고는 그런 말을 하다니 앙천대소(하늘을 우러러보며 큰 소리로 웃는다는 뜻)할 일”

jorge님의 댓글

jorge
추미애 아들 논란에 文 지지율 하락, 부정평가 50% 넘어

불꽃님의 댓글

불꽃
추할 추씨는 그 자리에 계속 있어서 문통의 지지율 하락에 지대한 공헌을 해야 합니다. 추할 추씨 만세...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추석이 언제죠?
미친연에겐 개똥이 약이라는데
애기 똥기저귀 한상자 택배로 보내려구요.

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걸핏하면 촛불시위하던 한국인들이
왜 이리도 조용하냐?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촛불은 그들만의 잔치일뿐. 그거 따라하다간 광화문에 천막세워야 하고 천막 세우면 그안에서 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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