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초-중-고 교실에서 대한민국은 없다 - 이멜로 받은 글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초-중-고 교실에서 대한민국은 없다

 

학교에 태극기·애국가가 사라지고,

초중 학생 64%가 애국가 1절도 제대로 모르고 4절은 전혀 몰라

민중의례 가르치는 전교조
전교조는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미제 식민지라며 미국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사회주의혁명을 해야 한다며 계급투쟁교육을 가르친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였고

북한이 정통성을 지닌 나라라고 학생들을 지도한다.

통합진보당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한다. 
통합의 한 축인 민노당은 2000년 1월 창당 이후 12년간 당내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민노당은 그간 태극기 대신 민노당기를 걸고

애국가 대신‘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민중의례’를 해 왔다. 

 

 

당연히 태극기에 대한 경례도 없었다.

통합진보당으로 바뀌면서 강령에 태극기와 애국가를 없애버렸다고 한다.

전교조는 태극기는 분단의 상징임으로 경배할 필요 없고,

애국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작곡했으며

정식국가 아니라 부를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전교조가 애국가 대신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부르는 광주 5.18 주제가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주역 광주일고 출신

박형선의 동생 박기순이 광주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연탄가스 중독사고로 사망하자

광주 5.18 시민군 대변인하다 사망한 윤상원과 영혼결혼식을 할 때

좌익작가 황석영이 지은 좌익혁명가다. 

 
애국가 모르는 초중 학생

조선일보가 지난3월1일 서울의 태권도장 5곳

(용산구·서대문구·송파구·강북구·서초구)을 무작위로 고른 뒤

남녀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애국가를 불러보게 하고 가사를 적게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4절까지 적어낸 학생은 단 1명도 없었고

1절 이상을 적어낸 학생은 100명 중 36명에 불과했다.

맞춤법이 조금 틀려도 정답으로 인정한 결과였다. 
나머지 64명은 1절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 중 18명은 백지 상태로 답안을 제출했다.

저학년(1~3학년)뿐 아니라

고학년(4~6학년) 중에서도 1절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다.


'우리 가슴 맑은 가슴 우리나라 만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마르고 닳도록' 등

정체불명의 엉뚱한 가사가 속출했다. 
애국가의 작곡가가 누구인지도 대부분 몰랐다.

'안익태'라고 정답을 맞힌 학생은 100명 중 7명이었다.

93명의 학생이 백지 혹은 오답을 적어냈다. 
절반 이상이 백지 답안을 냈고,

일부 학생은 '대통령' '이율곡' '세종대왕' '신사임당'이라고 적어냈으며,

한 3학년 학생은 '베토벤'이라고 썼다.  

  

애국가를 가르치지 않는 학교


                일선 초등학교에선 1학년 학생들에게 애국가를 교육하고 있다.

1학년용 '바른생활'에는 '애국가를 부를 때에는

바른 자세로 서서 부릅니다.' 등의

내용과 함께 음정이 표시된 애국가 가사가 적혀 있다. 
또 1학년용 '생활의 길잡이'에는

1절부터 4절까지의 애국가 가사 일부를 비워놓고

이를 채워 넣게 하는 교육 내용이 있다.

2학년부터는 애국가와 관련한 특별한 교육 내용이나 지침은 없다. 
그동안 학교에서 매주 월요일 애국조회 때 애국가 4절까지 부르던

애국조회가 전교조 등장과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입학식 졸업식 때나 국민의례 때 1절만 부른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애국가를 알 리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 때 오후 5시 태극기 하강식 때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길 가던 어린이들은 태극기에 대한 경배를 하고 애국가를 불렀다. 
지나가는 어른들이 아이들 보고 따라서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대만 관광객이 그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학교교육의 목적 중 하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국가와 사회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그런데 태극기에 대한 경례도 할 줄 모르고

애국가도 부를 줄 모르는 대한민국 반역자를 길러내

공동체 의식은 사라지고 남남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전교조에 의해 교실에 태극기가 사라졌고

애국가 교육마저 사라져 국적 없는 국민을 길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이들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전교조 척결에 국력을 쏟아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konas)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 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추천 2

작성일2018-07-14 20:25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 어린 학생들 사상이 붉게 물들었으니 지 부모도 고발하겠지..?

유샤인씨 오랫 만 입니다.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유샤인씨 오랫 만 입니다."  어디 갔다 오셨나? 난 여기 늘 있었는데....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ㅋㅋㅋ
503칠푼이년 정권때 죽어라 부르던
애국가를 요즘 학생들은 1년만에 다 까먹는구나.
가가대소(지나가는 똥개가 웃는다) ~ㅋㅋㅋ

박사모 캘리일베년이 나타나니,
게시판 여기저기에서 똥냄새가 진동하는구나.
밑의 댓글중 누가 그러더라...
캘리일베년 내일 교회에서 방언기도중 욕 튀어나오니 조심하라고~ㅋㅋㅋ
교회에 똥 칠하는 캘리일베년!!!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애비는 국가를 위해 개인의 인권을 짓 밟있다!
딸년은 국가를 위해 300여명의 어린아이들을 건지기를포기. 물속에 수장!
박사모 틀딱들이 하루빨리 땅파고 들어가기를~~ㅋ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지나간다
고만 좀 해라 니 뇌가 완전 무뇌. 아니면 북한간첩이 여기 와서 시간 때우냐?
역겨워 퇘퇘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132 열대야에 한강은 '물반 사람반' 인기글 pike 2018-07-21 2484
32131 지하철 성추행이다vs아니다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21 7567
32130 칠레의 기상예보 리포터 인기글 pike 2018-07-21 2426
32129 무더위에 코를 찌르는 `시큼한 냄새`…여름철 불청객, 땀의 모든 것 인기글 pike 2018-07-21 1863
32128 [부고] 김종은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인기글 Sequioa 2018-07-21 2493
32127 왕복 항공권 구입!! 과연 저렴하고 편리할까?? 댓글[8]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7-21 2101
32126 자동차 좋아하는 색상이 있나요? 댓글[2] 인기글 뭉미 2018-07-21 2105
32125 서현 팔짱 거절한 남자 인기글 pike 2018-07-21 2739
32124 각 나라 여성들의 시위 인기글 pike 2018-07-21 2416
32123 휴가철 국내서 바가지 쓸 바에야 해외여행 간다 인기글 pike 2018-07-21 1918
32122 인과응보, 사필귀정~^^ 댓글[1] 인기글 4 지나간다 2018-07-20 2200
32121 미국 친구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영어) -뱅모 박성현, An Open Letter To An American… 인기글 2 유샤인 2018-07-20 2377
32120 답변글 Re: 노안시력 테스트 해보세요 인기글첨부파일 지나다가 2018-07-20 1845
32119 아프리카 bj가 그린 장원영 인기글 pike 2018-07-20 2668
32118 요즘 반도의 기상캐스터 인기글 pike 2018-07-20 2793
32117 '고맙다' 라고 했을까 궁금허네, 왜? 왜? 왜? 댓글[1] 인기글 3 donghabada 2018-07-20 2174
32116 독립운동가의 자식 교육 댓글[13] 인기글 2 pike 2018-07-20 2510
32115 최저시급 인상으로 아비규환인 편의점 댓글[7] 인기글 2 pike 2018-07-20 2885
32114 폭염에 특이점이 온 대구 인기글 1 pike 2018-07-20 2804
32113 대륙의 케이블카 인기글 1 pike 2018-07-20 2554
32112 집에 오빠만 셋인 낭이 인기글 2 pike 2018-07-20 2441
32111 출근하는 이반카 부부 인기글 pike 2018-07-20 2449
32110 부인과 첫째아들(2살) 데리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클 펠프스 인기글 pike 2018-07-20 2661
32109 엘에이에서 아들을 이발소 데리고 가는 데이비드 베컴 인기글 pike 2018-07-20 2103
32108 노안시력 테스트 해보세요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20 2198
32107 클로이 김 올해의 최고여자선수상등 3관왕 인기글 pike 2018-07-20 2027
32106 처참한 마린온 추락현장 3일만에 언론 공개-사고 몇일전에 날개 수리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20 2045
32105 답변글 Re: 韓電의 비리 인기글 1 결론은미친짓이다 2018-07-20 1824
32104 요즘 해병대 군기 근황 인기글 pike 2018-07-20 2176
32103 답변글 Re: 취침전 물마시기 꼭 실행 하세요! 심장병 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인기글 1 너나잘해라 2018-07-20 155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