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크로아티아의 3대 발명품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25ED%2581%25AC%25EB%25A1%259C%25EC%2595

추천 0

작성일2018-07-13 08:06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really? awesome!
very clever people.
씨없는 수박은 한국 사람이 해냈다고 하던데

sansu님의 댓글

sansu
420만 인구 되는 작은 나라가 세계적 축구대회 에서 결승까지 올라간것은 기적에 가까운 성과라고 봅니다.

과수원길님의 댓글

과수원길
우장춘 박사가 우리에게는 씨 없는 수박을 처음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초로 씨 없는 수박을 만든 사람은 쿄토대학의 키하라 히토시(木原均) 박사이다. 우장춘은 일반 농민들을 비롯한 대중에게 육종학과 농업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종자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한마디로 충격요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12] 그가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해진 것은 씨 없는 수박을 국내에서 최초로 시연한 사람이었는데, 그것이 잘못 알려졌기 때문. 우장춘 박사 본인이 "내가 씨 없는 수박을 발명했다"고 말한 것이 절대 아니니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과수원길
그런가요?
그런데 육종학과 농업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종자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한마디로 충격요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이건 무슨 뜻인가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흠...
씨없는 수박을 처음 발명한사람은 미국대학 교수라는데...?
"In the 1940s, a plant geneticist named O.J. Eigsti developed the first seedless watermelon"

https://www.watermelon.org/TheSlice/A-look-at-the-history-of-the-seedless-watermelon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52 답변글 불응과 도주.. 댓글[1] 인기글 1 껌은고양이뇌로 2018-07-16 1473
31951 직장내 성폭력 판단 기준표 댓글[3] 인기글 pike 2018-07-16 1658
31950 궁금해님의 지나간다 닉네임 쓰는 인간 완전 쓰레기네. 댓글 수준이. 댓글[2] 인기글 1 donghabada 2018-07-16 1807
31949 애를 다섯이나 낳고도 저 몸매 36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기글 2 pike 2018-07-16 3809
31948 '동상이몽2' 인교진, 컴퓨터 주도권 위해 소이현 속였다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6 1914
31947 런던에서 25만 명이 트럼프 반대 시위에 나서다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6 1609
31946 '비행소녀' 예은 "비 새는 월세집주택, 괴리감 느낀다는 악플 상처받아" 인기글첨부파일 1 grch79 2018-07-16 1718
31945 나무판에 전기를 연결시키면 인기글 pike 2018-07-16 2357
31944 대만의 음주운전 처벌법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7-16 2134
31943 울산 여성 강제로 끌고가는 영상. 인기글 1 pike 2018-07-16 2749
31942 '냉장고' 한현민 "이중국적 아닌 한국 국적? 母귀찮아서 출생신고 안 해" 인기글첨부파일 grch79 2018-07-16 1853
31941 아들 시험점수에 빡친 엄마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16 2104
31940 답변글 성적표엔 이따끔식 'B'도 있어야 해 인기글 유구유언 2018-07-16 1376
31939 무역전쟁에 감사한다 인기글 1 pike 2018-07-16 1772
31938 카톡 보내기 취소 기능 도입 댓글[2] 인기글 2 pike 2018-07-16 4342
31937 답변글 오타모음 인기글 1 결론은미친짓이다 2018-07-16 1674
31936 아메리카 갓 탤런트 - 화제의 복화술 소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16 3064
31935 잘찾아봐야할 동전들 인기글 pike 2018-07-16 1821
31934 모기 물렸을 때 가려움 없애주는 기구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16 1828
31933 전공계열 별 연애 경험 비율 인기글 pike 2018-07-16 1568
31932 원래 눈이 있었다는 모아이 석상 인기글 pike 2018-07-16 2068
31931 브라질 해변가에서 공놀이중인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기글 pike 2018-07-16 2166
31930 케냐 방문에 할머니와 해피 시스터 만난 버락 오바마 인기글 pike 2018-07-16 1586
31929 남편 루퍼드 머독(82세) 모시고 물놀이 나온 62세 제리 홀 인기글 pike 2018-07-16 2296
31928 마이애미에서 열린 수영복 이벤트에 참석한 64세 크리스티 브링클리 인기글 pike 2018-07-16 2476
31927 꽃무늬 드레스입고 뉴욕에서 쇼핑나온 테일러 스위프트 인기글 pike 2018-07-16 1588
31926 남자친구 Aaron Phypers와 데이트중인 47세 드니스 리차드 인기글 pike 2018-07-16 1607
31925 뉴욕에서 엄마(78세)와 단둘이 브로드웨이쇼 보러나온 니콜 키드먼 인기글 pike 2018-07-16 1674
31924 명동 먹거리 음식 가격. 인기글 pike 2018-07-16 1827
31923 존경합니다, 샛별 장학회 김창환 김명수 부부 인기글 상식 2018-07-16 151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