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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아들, 코로나19로 폐쇄된 해변서 서핑…벌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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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제이든 스미스가 서핑으로 벌금을 물 위기에 처했다.

스플래쉬닷컴은 3월 30일(현지시간) 제이든 스미스가 폐쇄된 LA 카운티 해변에서 서핑을 즐겨 1,000달러(한화 약 122만4,000원)의 벌금을 물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앞서 맨해튼 해변에서 서핑을 한 서퍼가 1,000달러 벌금을 문 선례가 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해변을 폐쇄했고 LA 역시 해변을 폐쇄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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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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