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미국애들도 마찬가지..

이 직장이란것을 잡는것은 이 사회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넘어야할 커다란 문턱이다.

이것 못넘는 사람도 많타.

나도 직장 잡을때.. 너무 스트레스..

왜 직장잡는것이 이렇케 힘든가? 

 정말 싫코 싫은데. 반드시 해야하는게
우리사회에서 직장 잡는것이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이게 왜 그렇케 싫은지 알수 있다.

따져보면 딱 종살이 인것이다.

옛날 노비들은 그래도 가족끼리 살았지.

직장이란것은 가족에서 떠나야하고 혼자가서
거기 명령대로 움직이는거다. 

 주위엔 다 관계없는 사람들 소굴에 들어가서

오히려 경쟁자나 있고  잘못하면 해고란 채찍을 내릴수 있는 상관이 있다.

이 생각해보면 얼마나 스트레스 쌓이는 것이 이 직장이란것인지. 

따져보면 완전한 노예, 종살이.

왜 종살이라 하는가? 종살이에는 혼자 란 뜻이 포함되어있다.

종으로 사는것은 혼자 가서 거기 명령대로 움직이는거다.

노비보다 못한거다.

내가 사장이면 그래도 원하지 않는 손님은 어떻캐든 피하고 자를수 있다.  하지만 보통 직장인은 개나 소나 다 받아야한다.

종업원...

생각해보면 종업원이라 말하는 납치된 북한처녀들은 직장인들이 아니다.

갸들은 집단으로 인솔자 밑에서 친구랑 노닥거리면서 같이 일한거뿐이지. 

생각해 보면 북한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이 대규모 노예사회 세상에서 자유로운 아마도 유일한 나라???

그 개병신같은 우리사회의 방치 방관적 자유보다
진정한 대자유의 사회가 오로지 북한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태원 클라스보면
남한은 아직도 어떤 권력에 의해 자기 자신도 표현못하는
그런 수준인것 같다.

딱 박정희식으로 지배는 사회주의 조선왕처럼 굴면서
백성은 자유주의식으로 방관 방치하는 진짜 개ㅈ같은 사회. ㅉㅉ. 그랬었지. 이 바다에 다 던져고 시원찬은 미국종들 수꼴들 때문에

박새로이 :
제가 원하는건 자유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게 당연한
소신에 댓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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