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SPAM, 삼겹살 ... WHO 가 규정한 발암물질에 환장해서야 ...

페이지 정보

큰집

본문

한국은 세계 제2의 SPAM 소비국 -- 하와이 괌에도 안 지는 열풍
"삼겹살 먹으러 가자 ---> 발암물질 먹으러 가자"



추천 0

작성일2018-07-10 08:15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IS' 도 아니고 'CAN' cause..
in total study shows.. people who consumed most amount..

결국 고기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고
가공육의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방부제나 조미료등이 문제라는 말인데..

그럼..
핫도그 하나 사먹으면 담배 한대 피우는 것과 같은 리스크가 있느냐는 질문에
또 먹는 총량에 대해 언급하며 비교불가라 하니..

결국..
우리가 숨쉬는 이 공기에도 발암물질은 섞여있는데 가끔먹는 고기가 발암물질이라고
매일 먹지도 않는 부대찌개나 햄 쏘시지등을 멀리 하는 짓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다

암이나 콜레스테롤 당뇨등은 가족력에 비중을 매우 두니 그에 따른 조심을 하는 것이
맹목적인 이런 뉴스에 휘둘리는 것보다 매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 본다

이 영상의 결론은..
"과유불급"

- -

큰집님의 댓글

큰집
암을 예로 들어서
남자는 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암이 제일 많다는데
간단히 인터넷에서 이런 암에는 고기를 먹어라 하는 데가 있나?

LA 동쪽의 Roma Linda 는 채식을 많이 하는 안식교도가 대부분인 Blue Zone 인데
미국 평균보다 10 년을 건강하게 더 산다
보통은 7-8 년 병 시름을 하다가 80 살에 죽는데
90 살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면?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70 전세계인이 대동단결 ㅋㅋㅋ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7-16 2008
31969 아마존 베이조스 자산평가액 169조원..`현대역사상` 최고부자 등극 인기글 pike 2018-07-16 1698
31968 주인 시신 위치 안내한 애완견… 살인범 검거 도왔다 인기글 2 pike 2018-07-16 1924
31967 대프리카 도로 버스정류장 근황 인기글 pike 2018-07-16 2056
31966 자녀의 목표 설정의 중요성 인기글 1 Motivation 2018-07-16 1896
31965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글쎄.... 인기글 한마디 2018-07-16 2173
31964 한국군 장교단은 군인도 아니다 그들은 ‘군복 입은 샐러리맨’일뿐이다. 누구의 말처럼 '창피한 줄 알아야' 한… 댓글[2] 인기글 2 유샤인 2018-07-16 1832
31963 삼성전자, 세계 최초 '8Gb LPDDR5 D램' 개발 인기글 1 pike 2018-07-16 1809
31962 신안 섬마을 수상한 혼인신고..염전주에 징역 1년 6개월 선고 댓글[3] 인기글 pike 2018-07-16 1962
31961 안보리 위반, 문재인 정권은 인천 포항에서 환적사실을 알고 묵인했을까? 댓글[4] 인기글 2 삼식이 2018-07-16 1904
31960 이효리를 벌리는 김구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7-16 2647
31959 포도가 영글어가는 계절입니다 ~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2 은정 2018-07-16 2204
31958 86년 서진 룸살롱 살인사건 범인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16 3679
31957 요즘 자전거 기술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16 2344
31956 딸기농장 수확 인기글 pike 2018-07-16 2176
31955 여성오너가 자기회사에 여성직원을 쓰지 않으려는 이유 댓글[1] 인기글 3 pike 2018-07-16 2482
31954 북한에 너무도 가고 싶은 문체부의 희망사항 댓글[3] 인기글 pike 2018-07-16 1835
31953 미국경찰이 또 무고한 사람을 총으로 쏴 죽였어요 인기글 fdskjfhsd 2018-07-16 1790
31952 답변글 불응과 도주.. 댓글[1] 인기글 1 껌은고양이뇌로 2018-07-16 1475
31951 직장내 성폭력 판단 기준표 댓글[3] 인기글 pike 2018-07-16 1658
31950 궁금해님의 지나간다 닉네임 쓰는 인간 완전 쓰레기네. 댓글 수준이. 댓글[2] 인기글 1 donghabada 2018-07-16 1808
31949 애를 다섯이나 낳고도 저 몸매 36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기글 2 pike 2018-07-16 3813
31948 '동상이몽2' 인교진, 컴퓨터 주도권 위해 소이현 속였다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6 1915
31947 런던에서 25만 명이 트럼프 반대 시위에 나서다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6 1610
31946 '비행소녀' 예은 "비 새는 월세집주택, 괴리감 느낀다는 악플 상처받아" 인기글첨부파일 1 grch79 2018-07-16 1718
31945 나무판에 전기를 연결시키면 인기글 pike 2018-07-16 2359
31944 대만의 음주운전 처벌법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7-16 2135
31943 울산 여성 강제로 끌고가는 영상. 인기글 1 pike 2018-07-16 2749
31942 '냉장고' 한현민 "이중국적 아닌 한국 국적? 母귀찮아서 출생신고 안 해" 인기글첨부파일 grch79 2018-07-16 1855
31941 아들 시험점수에 빡친 엄마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16 210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