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에비타는
아직도 아르헨티나의 어머니로 추앙되고있음.
그러나,
그들이 만들어놓은
좀 무모한 파퓰리즘은
한때 세계 5대 경제강국이었던 아르헨티나를
다시 회복할수없는 빈민국가로 전락시킴.
그리고
2차대전후
이 페론 부부가
나치 전범들을 적극적으로 아르헨티나에 받아들이면서 숨겨줌.

추천 꾹 찍었습니다
이런 좋은 글 언제던지 한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