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택견 경기규칙 3.0과 전통택견 보존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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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택견에서 ko 방식을 뺌.
턱돌리는것은 낭심공격과 마찬가지로
급소 공격에 불과하며
실제 싸움이 아니면 불필요하다.
대체 낭심과 턱 차이가 먼가?
관자놀이와 명치 정수리? 등등 급소 노리면 끝도 없다.
———
택견의 정식명칭은 탁견희 입니다.
托肩戱
(탁견희)
托 밀 탁
肩 어깨 견
戱 놀이 희
어깨를 미는 놀이란 뜻 (해동죽지)
-------
택견은 씨름과 함께 민간 조선 젊은이들이 하던 놀이 입니다. ( 교본 역대시조 전서 )
따라서 택견과 씨름을 둘다 해야 완전한 전통 무술이 됩니다.
다음은 제가 주장하는 스포츠 탁견과 옛날 방식의 전통택견 경기규칙입니다.
스포츠 택견 경기규칙 3.0
===========
투구밑 태권도호구들 같은 몸보호대를 다 착용하고
타격밑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경기장외로 내보내면 이기는겁니다. 링 같은 장소에선 오로지 넘어뜨리면 이김
경기중 중상을 입힐수 있는 공격들을 기존 격투기 경기규칙들이나 전통택견 복원헙법 권고에서 인용해 금지시키면 됩니다.
옷을 잡는것도 금지되고 택견식 으로 굳으면 다시 떨어져 시작합니다.
이하는 전통택견
=========
전통택견 복원헌법 14판
겨루는자는 타격및 모든 육체적 수단방법을 통해
상대방을 부상*을 입히지 않는 한도내에 싸워
정해진 공간 밖 (장외)으로 상대방을 내보내거나 정해진 공간환경(권투링 고무줄, 케이지)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넘어뜨리면 이긴다. 상대방의 옷을 잡을수 없다. 쌍방이 더이상 넘어뜨릴수 있는 효과적 공격을 할수없을 정도로 붙었을시 다시 떨어져 시작하거나 샅바를 끼고 씨름으로 승패를 가린다.
-택견은 넘어뜨리면** 이긴다 (해동죽지)
*택견의 부상은 경기진행이 불편할 정도의 내/외상이고 부상이 생기면 경기는 중단되며 생긴 부상이 공격자 공격의 직접적 영향으로 났을경우 공격자는 자동 패한다. 공격의 간접적 영향 즉 막으려다/잡으려다 생긴 부상 혹은 피하려다 생긴 부상은 승패와 상관없고 넘어졌을 경우 패하며 아니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난다.
**넘어진것은 넘어진거다.
신체의 무릅위가 땅에 닿거나 손이 땅에 닿는다고 해서 반드시 넘어진건 아니다.
전통택견 권고 3.0
=====
택견은 싸움놀이 입니다. 싸움 비슷하게 하지만 진짜 싸움이 아니고 놀이이기 때문에 부상을 입지않캐 옛날엔 현대적 호구가 없는 상태에서 주먹이 아니라 손바닥을 쓰고 머리가 아니라 어깨를 친겁니다.
하지만 실전 싸움이란 자체가 상대방에게 부상을 입혀야 하는것이고 부상위험이 있는 수가 워낙 많으며 또 발전된 호구를 쓰면 또 할수 있고 없는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일이 금지하는 조항을 헌법에 쓰는것은 부적절 하다 생각해서 헌법권고에 아는만큼 생각나는 만큼 택견에서 부상을 방지하고 상대를 넘어뜨릴수 있는 효과적인 벙법을 제시하는겁니다.
또한 겨루기를 빨리 진행시킬수 있는 대접개념의 절차적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는지르다 라는 말이 현제 모든 사람들에게 생소해서
밀어 지르다 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글러브, 머리/몸통 보호대, 팔꿈치 패드, 무릅패드등 보호/충격완화 패드 적극 권고
얼굴/머리같은 곳은 글러부가 없을시 손바닥 권고 (송덕기, 박철희 증언 )
밀어지르는것 권고
투구 없을시와 강력한 공격시 머리보다 어깨타격 권고
주요 타격부분
정강이(해동죽지)
복장
가슴 ( 뾰족한 부분으로 명치 공격 조심)
어깨 (탁견, 해동죽지)
어깨는 어쩌면 인체에서
큰부상없이 어느정도 타격성있는
최대힘으로 찰수 있는 부위일수 있음.
등, 엉덩이 등등
마구잡이 포함등 모든 종류의 잡고 넘어뜨리는 기술 권고 ( 신한승, 도기현).
어깨밑 몸으로 밀어내거나 머리를 박아 미는식의 공격 권고.
보다 높은 발차기 가능을 위해 동곳달린 끈있는 상투모자를 이용. 동곳을 떨어뜨리면 이기는 방식 권고. (해동죽지)
발공격은 발장심 보다 종아리 전체, 발근 보다 부드러운 발머리축 급소를 피하고 약한 뼈를 피한 밀어 지르는 공격 권고.
발바닥 전체로 밟는것은 효과적인 택견 공격!
무릅관절 원심력보다 고관절 원심력을 이용한 발차기가 보다 타격성 보다 미는힘이 크다.
충분한 거리 유지 권고
충분한 거리가 되야 힘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대접때같은 가까운 거리에서는 넓은 보폭의 자세로
보다 힘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도움닫기 발차기 권고
좀 먼거리에서 한 두 발로 도움닫기하면 훨신 힘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높이 뛰어 발차기 권고
- 높이 뛰어 발을 차면 (해동죽지) 상대를 한번에 넘어뜨릴 힘이 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연속 발차기 권고
-연속적인 발차기는 상대의 균형을 무너지게 하고 상대를 공간밖으로 몰아낸다.
손끝 발끝 같은 날카로운 부분은 공격에 사용을 안하길 권고
보호대 부착용시 발머리축, 팔꿈치같은 강한 뼈 부분으로 갈비같은 약한뼈 타격을 안하길 권고
뻐정다리같은 약한상태의 관절 공격안하길 권고
눈, 고환, 명치, 턱, 목 등 약한 급소는 보호장비/호구착용시에만 절반힘으로 때리기를 권고
고환, 귀, 머리카락, 몸털 등 다칠수 있는 약한 부위를 잡는것과 당기질 않키를 권고
대접식 택견 방법 제시
대접자는 상대방의 공격을 초대하는 사람이고
손님은 대접을 받는 사람임.
1. 대접자는 손님쪽에 먼저 한 발을 내디디고 방어자세를 취하고 이동을 멈춘다.
( 대접자가 방어지점을 정하고 한발을 내디어 공격을 시작 해도 좋타는 신호를 손님에게 보내는것임)
2. 손님은 자신의 뒷발이 될 발을 적당한 곳에 내딧고 대접자가 내딘 앞발에 자신의 앞발을
들어올려 댄후( 초대를 받음을 전하는 신호) 그대로 들어올린 발을 대접자의 앞발뒷꿈치 선을 넘지 않는 임의의 장소에 착지함과 동시에 공격자세를 취하고 모든 동작을 완전히 멈추어야 한다.
( 이 동작으로 공격이 이제 언제라도 들어갈수 있음을 알리는것임. ) 다시말해 손님은 앞발을 대접자 앞발에 댄후 뒷발은 같은 장소에 둔채 앞발만을 임의의 지점에 착지해야 하고 착지와 동시에 공격자세를 취하고 모든 동작을 멈추어야 한다. 만약 제대로 이것을 못하면 실격패도 될수 있다.)
3. 손님은 자세를 멈춘후 3초후 10초안에 공격해야한다. 이때 눈깜박외에 조금이라두 움직이면 공격 시작으로 간주하며 대접자도 공격할수 있다. 시간내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패함.
3초의 시간을 주어 대접자에게 손님에게 실제공격이 들어올수 있음을 인지할 충분한 시간을
주는것임. 이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공격시작을 오판하는 불상사가 날수있음. 손님의 두발이 완전 땅에 착지했는지 대접자로는 손님의 발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멈춘 모습을 보여주기전엔 정확히 알 도리가 없음.
턱돌리는것은 낭심공격과 마찬가지로
급소 공격에 불과하며
실제 싸움이 아니면 불필요하다.
대체 낭심과 턱 차이가 먼가?
관자놀이와 명치 정수리? 등등 급소 노리면 끝도 없다.
———
택견의 정식명칭은 탁견희 입니다.
托肩戱
(탁견희)
托 밀 탁
肩 어깨 견
戱 놀이 희
어깨를 미는 놀이란 뜻 (해동죽지)
-------
택견은 씨름과 함께 민간 조선 젊은이들이 하던 놀이 입니다. ( 교본 역대시조 전서 )
따라서 택견과 씨름을 둘다 해야 완전한 전통 무술이 됩니다.
다음은 제가 주장하는 스포츠 탁견과 옛날 방식의 전통택견 경기규칙입니다.
스포츠 택견 경기규칙 3.0
===========
투구밑 태권도호구들 같은 몸보호대를 다 착용하고
타격밑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경기장외로 내보내면 이기는겁니다. 링 같은 장소에선 오로지 넘어뜨리면 이김
경기중 중상을 입힐수 있는 공격들을 기존 격투기 경기규칙들이나 전통택견 복원헙법 권고에서 인용해 금지시키면 됩니다.
옷을 잡는것도 금지되고 택견식 으로 굳으면 다시 떨어져 시작합니다.
이하는 전통택견
=========
전통택견 복원헌법 14판
겨루는자는 타격및 모든 육체적 수단방법을 통해
상대방을 부상*을 입히지 않는 한도내에 싸워
정해진 공간 밖 (장외)으로 상대방을 내보내거나 정해진 공간환경(권투링 고무줄, 케이지)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넘어뜨리면 이긴다. 상대방의 옷을 잡을수 없다. 쌍방이 더이상 넘어뜨릴수 있는 효과적 공격을 할수없을 정도로 붙었을시 다시 떨어져 시작하거나 샅바를 끼고 씨름으로 승패를 가린다.
-택견은 넘어뜨리면** 이긴다 (해동죽지)
*택견의 부상은 경기진행이 불편할 정도의 내/외상이고 부상이 생기면 경기는 중단되며 생긴 부상이 공격자 공격의 직접적 영향으로 났을경우 공격자는 자동 패한다. 공격의 간접적 영향 즉 막으려다/잡으려다 생긴 부상 혹은 피하려다 생긴 부상은 승패와 상관없고 넘어졌을 경우 패하며 아니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난다.
**넘어진것은 넘어진거다.
신체의 무릅위가 땅에 닿거나 손이 땅에 닿는다고 해서 반드시 넘어진건 아니다.
전통택견 권고 3.0
=====
택견은 싸움놀이 입니다. 싸움 비슷하게 하지만 진짜 싸움이 아니고 놀이이기 때문에 부상을 입지않캐 옛날엔 현대적 호구가 없는 상태에서 주먹이 아니라 손바닥을 쓰고 머리가 아니라 어깨를 친겁니다.
하지만 실전 싸움이란 자체가 상대방에게 부상을 입혀야 하는것이고 부상위험이 있는 수가 워낙 많으며 또 발전된 호구를 쓰면 또 할수 있고 없는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일이 금지하는 조항을 헌법에 쓰는것은 부적절 하다 생각해서 헌법권고에 아는만큼 생각나는 만큼 택견에서 부상을 방지하고 상대를 넘어뜨릴수 있는 효과적인 벙법을 제시하는겁니다.
또한 겨루기를 빨리 진행시킬수 있는 대접개념의 절차적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는지르다 라는 말이 현제 모든 사람들에게 생소해서
밀어 지르다 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글러브, 머리/몸통 보호대, 팔꿈치 패드, 무릅패드등 보호/충격완화 패드 적극 권고
얼굴/머리같은 곳은 글러부가 없을시 손바닥 권고 (송덕기, 박철희 증언 )
밀어지르는것 권고
투구 없을시와 강력한 공격시 머리보다 어깨타격 권고
주요 타격부분
정강이(해동죽지)
복장
가슴 ( 뾰족한 부분으로 명치 공격 조심)
어깨 (탁견, 해동죽지)
어깨는 어쩌면 인체에서
큰부상없이 어느정도 타격성있는
최대힘으로 찰수 있는 부위일수 있음.
등, 엉덩이 등등
마구잡이 포함등 모든 종류의 잡고 넘어뜨리는 기술 권고 ( 신한승, 도기현).
어깨밑 몸으로 밀어내거나 머리를 박아 미는식의 공격 권고.
보다 높은 발차기 가능을 위해 동곳달린 끈있는 상투모자를 이용. 동곳을 떨어뜨리면 이기는 방식 권고. (해동죽지)
발공격은 발장심 보다 종아리 전체, 발근 보다 부드러운 발머리축 급소를 피하고 약한 뼈를 피한 밀어 지르는 공격 권고.
발바닥 전체로 밟는것은 효과적인 택견 공격!
무릅관절 원심력보다 고관절 원심력을 이용한 발차기가 보다 타격성 보다 미는힘이 크다.
충분한 거리 유지 권고
충분한 거리가 되야 힘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대접때같은 가까운 거리에서는 넓은 보폭의 자세로
보다 힘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도움닫기 발차기 권고
좀 먼거리에서 한 두 발로 도움닫기하면 훨신 힘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높이 뛰어 발차기 권고
- 높이 뛰어 발을 차면 (해동죽지) 상대를 한번에 넘어뜨릴 힘이 있는 발차기를 할수 있다.
연속 발차기 권고
-연속적인 발차기는 상대의 균형을 무너지게 하고 상대를 공간밖으로 몰아낸다.
손끝 발끝 같은 날카로운 부분은 공격에 사용을 안하길 권고
보호대 부착용시 발머리축, 팔꿈치같은 강한 뼈 부분으로 갈비같은 약한뼈 타격을 안하길 권고
뻐정다리같은 약한상태의 관절 공격안하길 권고
눈, 고환, 명치, 턱, 목 등 약한 급소는 보호장비/호구착용시에만 절반힘으로 때리기를 권고
고환, 귀, 머리카락, 몸털 등 다칠수 있는 약한 부위를 잡는것과 당기질 않키를 권고
대접식 택견 방법 제시
대접자는 상대방의 공격을 초대하는 사람이고
손님은 대접을 받는 사람임.
1. 대접자는 손님쪽에 먼저 한 발을 내디디고 방어자세를 취하고 이동을 멈춘다.
( 대접자가 방어지점을 정하고 한발을 내디어 공격을 시작 해도 좋타는 신호를 손님에게 보내는것임)
2. 손님은 자신의 뒷발이 될 발을 적당한 곳에 내딧고 대접자가 내딘 앞발에 자신의 앞발을
들어올려 댄후( 초대를 받음을 전하는 신호) 그대로 들어올린 발을 대접자의 앞발뒷꿈치 선을 넘지 않는 임의의 장소에 착지함과 동시에 공격자세를 취하고 모든 동작을 완전히 멈추어야 한다.
( 이 동작으로 공격이 이제 언제라도 들어갈수 있음을 알리는것임. ) 다시말해 손님은 앞발을 대접자 앞발에 댄후 뒷발은 같은 장소에 둔채 앞발만을 임의의 지점에 착지해야 하고 착지와 동시에 공격자세를 취하고 모든 동작을 멈추어야 한다. 만약 제대로 이것을 못하면 실격패도 될수 있다.)
3. 손님은 자세를 멈춘후 3초후 10초안에 공격해야한다. 이때 눈깜박외에 조금이라두 움직이면 공격 시작으로 간주하며 대접자도 공격할수 있다. 시간내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패함.
3초의 시간을 주어 대접자에게 손님에게 실제공격이 들어올수 있음을 인지할 충분한 시간을
주는것임. 이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공격시작을 오판하는 불상사가 날수있음. 손님의 두발이 완전 땅에 착지했는지 대접자로는 손님의 발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멈춘 모습을 보여주기전엔 정확히 알 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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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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